메뉴 건너뛰기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2,796,024 0
2024.04.09 19:29
2,796,024 0

최근 타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마다 돌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동일한 유저의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 스킨1004 💛 ] 해외에서 난리난 화제의 K-클렌징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 오일’ 체험 이벤트! 274 09.27 14,268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796,0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6,457,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4,374,79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5,709,9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70059 기사/뉴스 공무원 교육에 '뉴라이트 강사' 대거 초빙 200 09.27 32,808
70058 기사/뉴스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단독 인터뷰] 1280 09.27 83,198
70057 기사/뉴스 대법원서 승소했는데…유승준, 한국행 또 거부 당했다 297 09.27 29,365
70056 기사/뉴스 장윤정, '티켓 판매 부진' 쿨한 인정 "모든건 내 탓, 인기가 예전만 못해졌다" [전문] 466 09.27 92,974
70055 기사/뉴스 "정몽규가 국회에서 망신을 당하는 걸 보고 어느 기업이 스포츠를 지원할지 걱정" 344 09.27 38,714
70054 기사/뉴스 [속보]차 빼달라는 여성 무차별 폭행한 전 보디빌더 2심서도 징역 2년 279 09.27 34,064
70053 기사/뉴스 하이브, 연이은 악재 속 CB 풋옵션 청구 70% 육박 …2743억 토해내야 378 09.27 21,866
70052 기사/뉴스 이나은이 피해자?…에이프릴 관계자 "이현주, 괴롭힘 없었다" 주장 478 09.27 45,937
70051 기사/뉴스 빌보드 칼럼니스트, 민희진과 카톡·하이브에 보낸 메일 공개..하이브 “거짓말 안해..‘이걸’이 뭐냐 ” 339 09.26 34,153
70050 기사/뉴스 [단독] '오징어 게임' 새 시즌에 '단체 줄넘기' 나온다 683 09.26 65,862
70049 기사/뉴스 “구매하면 기분 좋았다”…21억 복권 당첨자, 노후·부모님 위해 사용 500 09.26 40,535
70048 기사/뉴스 尹 대통령도 ‘나혼자산다’ 겨냥? “나홀로 사는게 복 받은 것처럼 하는데‥” 553 09.26 37,888
70047 기사/뉴스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 "그동안 한국에게 피해당한 일본입장에서 생각해야" 555 09.26 36,671
70046 기사/뉴스 '하이브 폭로' 기자, 이미 사직… "민희진에 녹취 직접 준 적 없어" 298 09.26 30,141
70045 기사/뉴스 하이브 폭로' 서울신문 기자 거짓말, 민희진에 녹취 넘기고 사표"(뒤통령)[종합] 429 09.26 35,828
70044 기사/뉴스 미스코리아 측 “딥페이크 언급 잘못…AI에 대한 생각 들으려고 했다” 사과 446 09.26 41,908
70043 기사/뉴스 충격반전…에이프릴 스태프 5인 “왕따 사건? 가해자가 된 피해자” [단독 인터뷰] 1069 09.26 83,834
70042 기사/뉴스 “고용 창출로 사회에 기여” 16세 의붓딸 강간한 50대, ‘집유’로 감형 418 09.26 27,990
70041 기사/뉴스 [속보] 尹대통령 "2027년까지 AI 3대 강국…국가 총력전 선포" 249 09.26 13,938
70040 기사/뉴스 순천 도심서 귀갓길 여고생 살해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369 09.26 49,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