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1,493,008 0
2024.04.09 19:29
1,493,008 0

최근 타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마다 돌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동일한 유저의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뷰티 다크닝과 무너진 메이크업에 지쳤나요? 네니요. 베이스맛집 입큰의 NEW 톤큐레이팅 신박템 <톤 웨어 틴티드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728 07.19 33,240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71,232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493,008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76,59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04,2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34,88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08,621
모든 공지 확인하기()
59464 기사/뉴스 ‘내 새끼’ 뉴진스를 각별하게 아끼며 타 그룹에 당당하게 표절, 아류 딱지를 붙였던 민희진 대표다. 그랬던 민희진 대표의 자식들이기에 뉴진스의 표절 의혹을 바라보는 시선은 더욱 날카로울 수밖에 없다. 805 07.18 56,836
59463 기사/뉴스 [단독] 최동석과 부모, 前아내 박지윤 명의 제주도·서울집 거주중 611 07.18 95,786
59462 기사/뉴스 "7월 하루 쉬자" 제헌절 다시 공휴일 되나…여야 모처럼 한뜻 311 07.18 39,873
59461 기사/뉴스 근거없는 '뉴진스 카피' 주장하던 민희진, 표절 의혹 받으니 "분석 리포트 내놓으세요" [이슈&톡] 459 07.18 47,695
59460 기사/뉴스 "연진이 죄수복이냐"…한국 올림픽 선수단 단복 中서 조롱 665 07.18 94,995
59459 기사/뉴스 [2보] 대법, 동성커플 법적권리 첫 인정…"건보 피부양자 등록 가능" 294 07.18 23,938
59458 기사/뉴스 축구계 원로 이회택, "박지성, 박주호 등 너무 비판하는 소리만"...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며 힘을 모아야" 261 07.18 25,771
59457 기사/뉴스 [1보] 대법 "사실혼 동성배우자, 건강보험 피부양자 등록 가능" 958 07.18 40,692
59456 기사/뉴스 스키즈,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팀워크 입증 '끈끈'[공식] 218 07.18 24,507
59455 기사/뉴스 [단독]“뉴진스 ‘버블 검’ 사용중단하고 손해배상하라”…英 밴드, ‘표절’로 봤다 977 07.18 78,135
59454 기사/뉴스 결혼할 여친 191회 찔러 잔혹 살해한 20대 징역 23년 확정 350 07.18 37,825
59453 기사/뉴스 라이언 레이놀즈‧휴 잭맨 ‘편스토랑’ 출연… 내일(19일) 방송 79 07.18 11,932
59452 기사/뉴스 ‘자강두천’ 첫 격돌 시청률은 나영석 완승…김태호 반전 가능할까 56 07.18 4,274
59451 기사/뉴스 동네에 걸린 복권 1·2등 현수막 보고 “어, 나네?” 177 07.18 41,751
59450 기사/뉴스 [단독] '앤톤母' 배우 심혜진 미모 근황, 화보로 활동 복귀 시동 241 07.18 85,662
59449 기사/뉴스 쿠팡 27살 직원 과로사…“골프 쳐도 그만큼 걸어” 이게 할 소린가 59 07.18 6,469
59448 기사/뉴스 보통 ‘이 몸무게’ 찍으면 다이어트 시작한다 416 07.18 76,374
59447 기사/뉴스 “김연아에게 밀렸을 때 고통스러웠다” 아사다 마오, 13년 만에 밝힌 심경 486 07.18 63,963
59446 기사/뉴스 카라큘라, 사무실 간판 떼고 잠적…쯔양 법적대응에 야반도주했나 168 07.18 45,369
59445 기사/뉴스 방시혁 VS 민희진 2차전…하이브 산하 레이블 줄소송 나선 까닭은 186 07.17 24,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