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1,819,662 0
2024.04.09 19:29
1,819,662 0

최근 타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마다 돌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동일한 유저의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드라마/방송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평화롭던 어느 날, 불청객이 찾아왔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온라인 팬 시사회 3 08.06 27,47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92,425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819,66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82,53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25,05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012,30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265,9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62654 기사/뉴스 [올림픽] 배드민턴협회장 "안세영과 갈등 없었다…부상 오진은 파악할 것" 254 08.07 21,359
62653 기사/뉴스 이기흥 체육회장 "안세영 서운한 점 들어볼 것"...협회+지도자 5명에 자료 제출 지시 [올림픽 NOW] 328 08.07 24,615
62652 기사/뉴스 "한국보다 더워도 갑니다"…휴가철 직장인들 몰려간 '이 나라' 190 08.07 52,736
62651 기사/뉴스 [단독]카드사 콜센터 매년 약 500명 감소…상담원 해고 '위기'[뺑뺑이 AI콜센터]⑤ 218 08.07 18,425
62650 기사/뉴스 “3배 올라도 없어서 못산다” 코로나 재유행 ‘난리’…진단키트 가격 폭등 77 08.07 13,704
62649 기사/뉴스 '폭탄 발언' 안세영, 기자회견 안 나온 이유…"내 의사 아니었다"[파리 2024] 214 08.07 56,783
62648 기사/뉴스 [단독]'안세영 파문'에 숨었던 배드민턴협회 수뇌부, 몰래 조기 귀국했다…항공편 급변경 선수단 동행 귀국 취소, 오전에 입국 310 08.07 58,289
62647 기사/뉴스 진화, 피 흘리는 얼굴로 "함소원이 때렸어" 폭로...폭력으로 번진 부부싸움 255 08.06 113,755
62646 기사/뉴스 윤 대통령, 독립기념관장에 ‘뉴라이트 논란’ 김형석 교수 임명 403 08.06 26,932
62645 기사/뉴스 크리스천은 페미니즘을 어떻게 분별해야 할까요? 454 08.06 45,046
62644 기사/뉴스 [단독]"어머니 맞았다" 체포된 아들의 외침…이웃들 "아버지 순했는데" 491 08.06 60,815
62643 기사/뉴스 전도연 "유재석에 선 그은게 아니라 선이 없다" 668 08.06 70,517
62642 기사/뉴스 유승호 "내 얼굴 느끼하고 금방 질려" 망언 288 08.06 32,945
62641 기사/뉴스 이관희 "'솔로지옥2', 구단 반대로 못 나가…내 자리에 덱스" 75 08.06 11,093
62640 기사/뉴스 '앱은 쓸 줄 몰라'…뙤약볕 아래 손짓으로 택시 잡는 노인들 498 08.06 47,463
62639 기사/뉴스 "안세영 金 사진 왜 없지?" 다른 건 다 있는데‥'술렁' 459 08.06 76,698
62638 기사/뉴스 알고보니 고혈압 주범…플라스틱병 생수의 배신 282 08.06 66,809
62637 기사/뉴스 '냉방병 아니었어?'…끝난 줄 알았던 코로나, 무섭게 재확산 328 08.06 52,317
62636 기사/뉴스 '4990→7890원' 쿠팡 요금 내일 오른다…쿠팡족 선택은? 559 08.06 39,876
62635 기사/뉴스 [단독] ‘아이 돌봄’ 필리핀 가사관리사, 집안일은 어디까지 시키나 239 08.06 25,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