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1,198,099 0
2024.04.09 19:29
1,198,099 0

최근 타사이트에서 해킹된 아이디/비밀번호로 (어디에서 해킹된지는 정확히 알수 없으나 게임관련 사이트가 아닐까 추정됨)

더쿠를 비롯, 국내 유명 메이져 커뮤니티 및 웹사이트마다 돌면서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동일한 유저의 계정을 통해 스팸 광고성 게시물을 올리는 행위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ex : 각종 ~매입 / 스타벅스 쿠폰 100% 증정 / 용돈버실분 등의 문구와 이미지가 들어있는 누가봐도 스팸인 광고 이미지)

 

게시물 자동 필터링, 즉시 삭제 및 IP 차단 등 각종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나

회원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타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강화된 비밀번호로 변경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최소 8자리, 문자/숫자/특수문자를 섞어 구성하되, 불특정한 구성으로 조합하는 것이 안전)

 

 

목록 스크랩 (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그외 [💕발을씻자💕] 발을씻자가 부릅니다. 강아지 발씻자 EVENT 437 07.05 39,89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56,046
»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198,09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856,88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884,9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142,188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411,5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57076 기사/뉴스 [단독] “OO랑 잤죠?” 초등생이 교사 성희롱, 피해 신고 77% 늘어 226 06.17 27,332
57075 기사/뉴스 톱시드 이끈 김도훈…韓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급부상 91 06.16 9,584
57074 기사/뉴스 정신병원서 만난 70대 男과 동거한 20대 男, 성행위 강요에 살해 60 06.16 13,293
57073 기사/뉴스 각국 남성, '음경 길이' 통계 나와… 1위는 아프리카 수단, 한국은 몇위? 994 06.16 76,499
57072 기사/뉴스 '주가 조작 혐의' 견미리 남편, 무죄 뒤집혔다…대법 "중대 허위사실 공시" 216 06.16 58,777
57071 기사/뉴스 쿠팡은 로켓배송을 정말 중단할까..."시정명령에 달렸다" 541 06.16 30,144
57070 기사/뉴스 [KBO] 비수도권 구단의 한 관계자는 "시구 여부 문의를 하면 500만원의 행사비를 요구하는 연예인도 있다"고 했다. 535 06.16 46,165
57069 기사/뉴스 “터질게 터졌다” 회당 7억 출연료 너무 심하다했더니 183 06.15 71,368
57068 기사/뉴스 Z세대 72% "임원 욕심 있어…주 6일 근무도 괜찮아” 457 06.15 46,190
57067 기사/뉴스 “하자 전문가 대동 안 됩니다”…새 아파트 사전점검 시 전문업체 대동 금지 논란 281 06.15 50,422
57066 기사/뉴스 이수만 "중국이 1등 되도록 한-중 힘 합쳐야" 주장 208 06.15 29,057
57065 기사/뉴스 하이브, '사이버렉카'에 칼 빼들었다…"아티스트 보호" 488 06.15 30,558
57064 기사/뉴스 "한국은 안 낳고, 일본은 못 낳는다"…출산율 급락의 비밀 291 06.15 50,130
57063 기사/뉴스 기아 팬이 문제? 배현진 시구 왜 비난 받았나 278 06.15 29,105
57062 기사/뉴스 타블로 "딸 하루, 걸스데이 혜리처럼 컸으면…존경할 정도"[혤's club] 94 06.15 21,570
57061 기사/뉴스 정부 “출산 무통주사-마취제 동시사용 금지”… 임신부 “아이 낳지 말란거냐” 반발에 철회 (아님) 393 06.15 51,685
57060 기사/뉴스 대만 다음은 한국 차례라는 우려가 있는 이유 73 06.14 24,956
57059 기사/뉴스 "비혼·딩크족에게 권유한다"…'슈돌'이 말하는 육아 400 06.14 61,364
57058 기사/뉴스 BTS 진에 뽀뽀한 팬들 고발당했다…"명백한 성추행" 226 06.14 51,854
57057 기사/뉴스 [단독]"알리, 홈플러스 인수하나"…中 본사 수뇌부 강서본점 방문 'M&A 논의' 295 06.14 27,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