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이유 측, 때아닌 아이유에게 사과…"신기한 입장문"
89,031 1020
2024.04.09 09:24
89,031 1020

가수 아이유(IU)의 소속사가 과도한 검열을 통해 팬들에게 상처를 준 일에 대해 아이유에게 사과했다.

9일 아이유의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일련의 사태에 대한 사과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먼저 소속 아티스트 아이유(IU)의 2024 월드투어 서울 단독 콘서트(이하 ‘서울 단독 콘서트’) 티켓 예매 관련해 당사의 과도한 소명 절차로 인하여 피해 받으신 당사자 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며 "아티스트를 향해 언제나 큰 응원 보내주시는 팬분들께도 심려 끼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한 이번 일로 당사에게 실망하고 마음 아팠을 아티스트 본인에게도 사과를 전한다"고 강조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팬들의 큰 반발을 산 사안에 대해 명명백백 사과의 말을 전하는 입장문에서 뜬금없는 주체가 등장한 모양새이기 때문. 아이유는 소속사의 사과를 받아야할 입장이 아닌, 팬들에게 사과를 전해야할 당사자라는 것이 중론이다.

중략

아이유 측은 아이유에게 다시 한번 사과의 말을 전했다. 이들은 "그간 당사의 운영 방침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팬분들과 아티스트에게 큰마음의 상처를 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 올린다"고 힘주어 말했다. 입장문 마지막에 기어코 "더욱 더 팬 여러분과 아티스트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소속사가 되겠다"고 거듭 밝힌 아이유의 소속사다.

이를 접한 팬들은 "사과를 어디다 하는 건가", "아티스트에게 사과는 보통 내부적으로 하고 '공식' 입장문에서는 언급하지 않는 게 대부분의 경우 아닌가", "참 신기한 입장문", "정말 일 못하는 소속사", "사과 받는 주체가 아티스트라는 느낌이 강하다", "아이유한테 몇번을 사과하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s://v.daum.net/v/20240409075823670

댓글 1020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긴스바이정샘물X더쿠🩵 3초속보습세럼 & 수분광채PDRN미스트 체험단 50인 모집 217 09.26 36,22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242,70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265,7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622,6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901,3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41,1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51,7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63,87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81,79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56,76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23,6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8546 이슈 나르키소스가 왜 호수에 비친 자신과 사랑에 빠졌는지 알 것 같음.. 16:50 82
3168545 이슈 빅뱅 런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콘 근황ㄷㄷ 16:50 118
3168544 이슈 (((민낯손톱))) 나는 매번 그냥 가만히 있다가 세련되지고 촌스러워지고 계급올라갔다가 그지색히되었다가 세상만 바쁘네 2 16:49 142
3168543 기사/뉴스 시진핑이 소개한 판다 '핑핑·푸솽' 미국행 1 16:49 92
3168542 기사/뉴스 "안소희 실망" 구독 취소까지…로이킴과 '10년지기' 공개 후 난리난 상황 [MHN이슈] 16:49 452
3168541 기사/뉴스 간병보험 ‘일당 20만원’의 함정… "8시간 안 채우면 안 줍니다" 16:48 149
3168540 정보 계약서 도장 찍기 - 계인과 간인을 알아보자 2 16:48 103
3168539 기사/뉴스 ‘혼밥·아싸’가 자발적?…청년들 고립, 학력·지역 따라 갈렸다 16:47 108
3168538 이슈 프리미어리그 골 장면을 슬로우모션으로 보여주는 스탠딩 코미디언 16:47 95
3168537 기사/뉴스 “취미가 뭐예요?” 물었더니 10개 줄줄이…요즘 청년들 ‘이것’에 빠졌다 2 16:46 687
3168536 이슈 성악전공자가 노래방 가면 뭘부를까?? 16:46 147
3168535 이슈 @: 파는 제품에 저렇게 아이 러브 지저스를 붙여놔요???? 12 16:45 453
3168534 이슈 우리 사촌언니는 자기 애 초음파 보면서 도대체 어디가 이쁘다는 거예요...??하고 의사샘에게 여쭤보니 7 16:45 649
3168533 이슈 tmi) 김정일은 신파 싫어했대 17 16:42 2,064
3168532 이슈 하이브 캣츠아이 서바 연생 출신이라는 해외 가수 4 16:40 820
3168531 기사/뉴스 [BBC기사] 맨손톱 트렌드는 어떻게 어떻게 계급 논란으로 번졌나 5 16:40 651
3168530 이슈 백수로 살면 알바구하라고 하고 알바 구하면 직장구하라고 하고 36 16:38 2,224
3168529 정보 유니스 '하늘땅 별땅' 멜론 일간 추이...jpg 1 16:38 416
3168528 유머 이상하다 먹고싶어서 조금만 하려고 했는데 34 16:36 2,823
3168527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Patient Zero 첫날 성적으로 빌보드 주간 1위 확정 2 16:36 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