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친일파 김활란 동상 파묘하자"…이대동문 438명 성명
44,647 271
2024.04.08 17:42
44,647 271
DYgmnx
FvrCqf
"반민족, 매국노 김활란의 동상을 교정에서 파묘하자."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국회의원 후보의 과거 '김활란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성상납' 발언에 대해 이화여대가 강력 반발하는 가운데, 이화여대 일각에서 도리어 "김 총장은 친일반민족행위자"라며 김 총장의 동상 철거를 주장하고 나섰다.

이화여대 재학·졸업생으로 구성된 '역사 앞에 당당한 이화를 바라는 이화인 일동(이화인일동)' 9명은 8일 오후 이화여대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활란의 악행을 듣고도 초대 총장이라며 칭송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이화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뻔뻔하고 치욕스러운 일"이라고 주장했다.

문채린씨는 "최근 김준혁 후보 발언이 이화인의 명예를 떨어트린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하지만 진정 이화인의 명예를 떨어트리는 것이 누구냐. 바로 김활란"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7년 이화여대 2학년 시절 김활란 동상 철거 활동을 했다.


문씨는 "조선인을 일본의 총알받이로 보내는 것을 기뻐한 것이 바로 김활란"이라며 "우리 학교 학생들을 위안부로 가라고 독려한 것이 바로 김활란이다. 당시 지식인이자 이대 총장으로서 앞장서 친일을 하며 이대 학생들을 사지로 내몰고 치욕스러운 역사를 써냈던 것이 바로 김활란"이라고 강조했다.

구산하(사회학과 12학번)씨는 "김활란의 친일 행적이 다시금 화두에 오르고 있다. 오히려 잘 됐다"며 "이참에 친일반민족행위자 김활란의 행적을 낱낱이 알리고 동상을 교정에서 뽑아내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선 "국민의힘과 보수언론은 김준혁 후보가 한 김활란, 낙랑클럽 발언을 문제 삼아 정치적 공세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사전투표를 이화여대 앞에서 하는 쇼까지 했다"며 "이화여대를 정쟁의 소재로 이용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동 성명에는 이날 낮 12시30분 기준 이화여대 동문 438명이 동참 서명을 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후략)



https://naver.me/5JVbZdFV



TXPJZc

https://naver.me/5smNPCh0

댓글 27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라운드랩X더쿠💙 강력한 수분 락킹! 💦 NEW ‘자작나무 수분 드롭 세럼’ 체험 이벤트 398 09.07 32,597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80,83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018,0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25,8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26,2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4,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0,6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5,8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9,4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6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5106 이슈 얼굴로 경기장을 뒤엎었다는 농구선수 11:42 60
3155105 이슈 Mighty Mouth (마이티 마우스) '소주밤' (Feat. 경리, G.C해머) Official MV TEASER 11:41 9
3155104 이슈 전소미 틱톡 업로드 11:40 29
3155103 이슈 AI가 인간을 죽일 수 있는 이유와 방법 11:40 209
3155102 이슈 프리젠테이션에서 삼성을 견제하기 시작한 애플 ㄷㄷㄷㄷ 1 11:40 346
3155101 기사/뉴스 정재환 피해자 父 "로드킬보다 못하게 죽은 아들…쓰레기는 치워달라" 11:39 436
3155100 이슈 한국에서 데뷔했으면 인기 많았을 것 같은 일본 남돌 (주관주의) 11:39 221
3155099 정보 EBS '위대한 수업' 시즌6 라인업 6 11:36 658
3155098 정치 [속보] 검찰, 김병기 구속영장 보완수사 요구…"소명 부족" 3 11:35 234
3155097 이슈 개인적으로 오타니에 꿀리지않는다고 생각하는 동시대 선수.jpg 3 11:35 666
3155096 유머 김선영 : 어르신들은 사실 그런거 좋아하셔 크리스피도넛 미스터피자 73 11:34 3,607
3155095 이슈 전세계 케이팝덬들 답답해서 개빡치게 만드는 미국 퀴즈쇼 3 11:33 694
3155094 기사/뉴스 유해진 “박지훈 ‘암살자(들)’ VIP 시사회 초청하니 ‘갑니다’”[EN:인터뷰③] 10 11:31 491
3155093 정치 김민석 “김승원, 볼수록 잘 된 인사라 지킬 것…‘한동훈 아웃’ 여론 높아져” 10 11:31 178
3155092 이슈 최근 90년대 곡 리메이크로 컴백한 걸그룹들 11:31 182
3155091 유머 혼나는 오빠를 구하는 여동생 4 11:30 701
3155090 유머 기안이 AI여친이랑 자기 전 나누는 대화 내용.jpg 11 11:30 1,517
3155089 유머 오랜만에 만난 친한 사람이 찾아와서 포켓몬 카드 강매함.jpg 11:30 444
3155088 기사/뉴스 “탈모약 먹었더니 가슴 나온다”…이창섭이 밝힌 뜻밖의 부작용 2 11:29 648
3155087 팁/유용/추천 이제부터 CU에서 우체국 택배 접수 가능함.jpg 17 11:26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