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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강원래♥' 김송 "이혼 못 시켜서 다들 안달 났네, 군중심리가 문제!"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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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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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은 8일 "여보세요들~! 이혼 못시켜서 다들 안달들이 났네요. 우리 양가 부모님들도 가만 있는데 우리에 대해서 모르는 남들이 단면만 보고 콩내라 팥내라 정말 못들어주겠네"란 글을 남겼다.

이어 "우리 가정 부부 비난 할 시간에 당신들 가정 남편 부인 자녀 좀 돌보세요. 정말 군중심리 문제!!"라며 "제가 이혼가정에서 자라서요. 자녀에게 100% 상처 갑니다. 그래서 내 자녀 위해서 절대 이혼 안합니다"고 적었다.

또 "내가 살겠다는데 이혼해라!! 난리들이실까? 오지랖들 좀 떨지말라고요. 내나이 52 입니다. 연애+결혼 35년차이고요. 제가 훈계 지적질 욕설 들으며 네네 할 나이는 아닌듯 한대요? 착한 척 끊은지 오래예요. 남의 가정사에 제발 낄끼빠빠 해주세요. 지나친 관심은 독이고 오지랖입니다. 선 넘으셨어요들!!"며 "우리 아들 사랑 듬뿍 받으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라방에서 우리 부부 웃는다고 '부부상담소는 쇼한건가?' 쓰는 사람들 뇌는 안녕하십니까? 하나도 모르고 둘도 모르는 사람들아 쫌!!"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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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송과 강원래 부부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했다. 당시 김송은 "연애부터 결혼까지 35년 차인데 대화다운 대화를 해본 적 없다. 마치 70~80대 노부부 같은 소통이다. 연애할 때도 싸우면 받아주는 게 안됐다. 항상 '질질 짜지 마', '결론이 뭐야?'라고 했다"고 토로했다.

반면, 강원래는 "아내와 특별한 갈등 없다"고 반박했다.


https://naver.me/Fu6Hxj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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