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스트레이 키즈 현진, 청각장애인 위해 1억 기부 “작게나마 도움되고파”
23,078 169
2024.04.04 14:18
23,078 169

WRcUGN

현진은 3월 20일 생일을 맞이해 최근 사랑의달팽이 측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인에게 인공 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를 지원해 소리를 찾아주고 소리를 듣게 된 아이들의 사회 적응 지원과 대중 인식개선 교육을 수행하는 사회복지단체다. 현진의 기부금은 인공 달팽이관 외부 장치 교체 및 언어재활치료 등 청각장애인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로 현진은 9,900만 원 이상을 후원한 고액기부자 클럽 '사랑의달팽이 소울리더'에 임명됐다.


현진은 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음악을 통해 기쁨을 나누는 아티스트로서 소리를 찾아주는 일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 작은 나눔이지만 팬분들께 받은 소중한 사랑을 나누고 음악의 즐거움을 함께 누리고 싶다"고 희망 어린 진심을 전했다.

현진은 지난해에도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를 통해 튀르키예, 시리아 재난 취약 계층을 위한 긴급 구호 사업에 1억 원을 기부하며 고액 기부자 모임 '더프라미스 아너스 클럽'에 위촉되는 등 마음을 나눈 바 있다.


https://m.newsen.com/news_view.php?uid=202404041417010410

목록 스크랩 (0)
댓글 16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려 루트젠 x 더쿠] 동안 하면 떠오른 여배우들의 두피관리템! 떡짐 없이 산뜻한 <려 루트젠 두피에센스> 612 03.17 66,8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67,27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52,6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91,77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29,70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53,9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16,08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91,79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45,2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08,50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64557 이슈 방금 뜬 커버곡에서 노래 진짜 개 잘부르는 세븐틴 우지 23:35 60
2664556 유머 이재명 명언집 만들고 국짐갤에서 처맞는 권성동 11 23:33 910
2664555 유머 야 너 아.뚱.멍.단 하고싶어? 1 23:33 249
2664554 이슈 I DO ME랑은 또 다른 느낌나는 키키 BTG 수이 2 23:32 242
2664553 이슈 NCT 텐 미니앨범에 스웨덴 가수겸 배우 <오마르 루드버그>가 참여 4 23:32 142
2664552 이슈 감자연구소 [8화 예고] "혼자는 못 재우겠다" 오해X 오예O! 진짜 섹시한 이사님으로 거듭난 강태오?! 23:32 39
2664551 이슈 퍼컬이 사약 아니면 망한 사랑길인거 같은 배우 이준영 10 23:31 755
2664550 이슈 유튜브 조회수 4억 넘은 이 노래를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올려보는 글...jpg 10 23:31 427
2664549 이슈 현재 소수 국가 제외하고 75개국 1위라는 넷플릭스 드라마 <소년의 시간> 6 23:30 701
2664548 이슈 화제된? 르세라핌 수록곡 Come Over 노래 & 안무 취향이면 높은 확률로 취향저격할만한 노래/뮤비 3 23:30 220
2664547 이슈 [KBO] 광주챔피언스필드에서 개막전 관중들이 조용해진 순간.ytb 16 23:30 1,042
2664546 기사/뉴스 이찬원, '살림남' 출연 성사되나..애청자 인증 "한 번 불러달라" 23:28 77
2664545 이슈 데뷔초 냉미녀로 불렸던 시절이 이해되는 최근 해원 엠카 4 23:25 1,586
2664544 유머 폭싹) 영범이가 양관식이엇으면 엄마한테 서울대자퇴협박 + 금명이 가스먹은날 통장훔쳐 오피스텔 장만 + 숭늉달라할때 밥상엎으라고 귓속말 + 그래도 괴롭히면 수영해서 미국감 20 23:24 1,601
2664543 이슈 아일릿 공계 팔로우 실수로 아일릿 조롱했던 사람들 25 23:22 2,500
2664542 이슈 웹툰 바니와 오빠들 실사화 캐스팅.jpg 28 23:20 2,825
2664541 이슈 [언더커버 하이스쿨] 22년 전 실종된 아버지를 찾은 서강준의 눈물연기.ytb 2 23:20 679
2664540 이슈 무묭이들 사이에서도 크게 갈리는 것 10 23:18 786
2664539 이슈 오늘 노들섬에서 아이유🍊 14 23:17 1,613
2664538 이슈 [LOL] 핫게 갔던 G식백과 채널에 올라온 글 4 23:16 1,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