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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결별' 류준열·한소희, 재회 없다…'현혹' 출연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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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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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류준열, 한소희가 작품에서 재회할 일은 없게 됐다.


2일 복수의 영화 관계자에 따르면 ‘현혹’ 제작사인 쇼박스와 류준열, 한소희 측은 최근 출연 논의를 중단키로 했다. 당초 출연이 확정된 상황이 아니었고, 열애·결별 등의 이슈가 있었던 만큼 자연스럽게 논의가 중단하며 출연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웹툰 원작 ‘현혹’은 매혹적인 뱀파이어 여인 송정화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 윤이호, 시간이 지날수록 밝혀지는 여인의 정체와 미스터리한 사건들 그리고 어느새 여인에게 현혹된 화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연애의 목적’, ‘우아한 세계’, ‘관상’, ‘더 킹’, ‘비상선언’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소희가 송정화 역을, 류준열이 윤이호 역을 두고 출연을 검토했다.


그러나 류준열, 한소희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두 사람의 출연에도 제동이 걸렸다. 류준열, 한소희의 열애설에 류준열의 전 여자친구인 혜리가 “재밌네”라고 저격하며 두 사람이 환승연애로 만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불거졌다.


측근에 따르면 류준열, 혜리는 지난해 3월부터 연락과 만남이 없었던, 사실상 결별인 상태였고 한소희와 류준열이 처음 만난 것은 지난해 11월 류준열의 사진전에서였다. 한소희는 ‘현혹’ 출연 제의를 받은 만큼 인사차 들러 인연을 맺게 됐다. 그러나 두 사람의 열애 시기를 두고 무분별한 추측이 이어졌고 한소희가 거듭 “환승연애가 아니다”고 해명하며 화살을 맞았다.


결국 두 사람은 공개 열애 2주 만에 결별하게 됐고, 두 사람이 출연을 논의 중인 ‘현혹’도 출연 검토를 중단키로 했다.


https://v.daum.net/v/2024040207551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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