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입 없는 북극곰’ 류준열 침묵에 ‘시끌’…한소희도 “답답”
57,334 350
2024.03.29 16:42
57,334 350

“환승 아닌데 뭐가 재밌나요?” “비겁하게 여자 뒤에 숨지 말고 말 좀 해라”
 
배우 한소희(29)가 연인인 류준열(37)과 ‘환승연애’를 한 것이 아니라며 재차 입장문을 발표한 가운데 침묵으로 일관하는 류준열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꽂히고 있다.
 
29일 한소희가 인스타그램에 환승연애 의혹을 재차 부인하는 긴 해명글을 올리자 류준열의 인스타그램 가장 최근 게시물에 누리꾼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2주 전 올라온 것으로, 류준열이 리움미술관의 기획전 ‘VOICES, 보이스’에 방문해 찍은 사진이다. 한소희가 ‘좋아요’를 누르기도 한 이 게시물에 누리꾼들이 ‘너도 이제 말 좀 하라’고 재촉하는 댓글을 달고 있는 것.
 
누리꾼들은 “여자 뒤에 숨어 있지 말고 네가 해명해”, “여자들만 해명하고 난린데 대체 뭐하냐”, “남자답지 못하다”, “혜리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여자친구 좀 보호해줘라”며 류준열의 침묵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앞서 ‘하와이발’ 열애설이 퍼진 후 전 연인 혜리와 현 연인 한소희가 서로 ‘재밌다’며 날을 세운 뒤 사과하는 등 소란이 이는 동안 침묵하던 류준열. 그린피스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기후 위기 대응을 호소하는 ‘북극곰 캠페인’을 펼쳐온 그 역시 ‘그린워싱’(친환경적 이미지를 가장함) 논란이 이는 등 공격의 대상이 됐다. 이와 함께 그의 침묵에 대해 “입이 없는 북극곰이냐”는 비아냥까지 일었다.

 

 

 

 

이날 한소희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혜리를 향해 “뭐가 재밌냐”고 직접 물으면서 사실상 2차 ‘재밌네 대첩’이 발발한 상황. 애써 내놓은 해명에도 논란의 중심에서 온갖 화살을 맞고 있는 한소희와 8년의 연애를 뒤로 하고 전 남자친구의 새 애인으로부터 공격받고 있는 혜리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는 류준열의 침묵이 눈총을 받고 있는 것.
 
한소희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삭제한 입장문에서 “저도 당사자 중 한 분이 입을 닫고 있음에 답답한 상태다. 그 말은 즉 내가 거짓말에 놀아나 환승연애지만 아니라고 추측성 글을 쓸 수도 있단 우려가 있기 마련이기 때문”이라며 류준열의 침묵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류준열이 말한다고 욕 안 할거냐”, “어차피 욕할 걸 아니까 아무 말도 안 하는 것”이라며 그의 침묵을 옹호하는 의견도 있다. 끊임 없이 해명하는 한소희에 대해서도 ‘침묵하는 게 나을 것 같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앞서 한소희는 이날 해명글에서 “(류준열과 혜리는) 정확히 작년에 헤어진 것 맞다”며 “개인의 연애사를 밝히는 목적이 아니고 환승이 아니라는 점을 밝힘에 이 문장을 쓴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치만 선배님의 사과문에 적힌 11월에 만나자 한 것은 제가 당사자가 아니라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재회를 목적으로 만나자고 한 것이 아니다“고 적어 논란을 가중시켰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22&aid=0003919356

 

 

목록 스크랩 (0)
댓글 3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10 02.28 39,3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2,1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13,5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65,5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0,55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3,30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751 이슈 멤버 모두가 솔로로 정규 앨범을 발매했던 샤이니 멤버들의 "솔로 정규 1집" 타이틀곡들 17:36 41
3006750 이슈 박지훈 주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 포스터 촬영 완료 2 17:34 670
3006749 이슈 3.1절에 한번 더 보고 가야 할 이름.txt 2 17:34 275
3006748 이슈 이번주 음악방송에서 4관왕으로 1위 싹 쓸어간 아이브 뱅뱅 5 17:33 193
3006747 유머 ???: 남편만 계속 살이 빠져요 6 17:32 1,233
3006746 이슈 3.1절 태극기를 대하는 두대통령 차이 18 17:31 1,501
3006745 이슈 오늘자 인기가요에서 다시 소환된 꽃보다 남자 1 17:30 490
3006744 이슈 친일매국노 박제순 7 17:29 495
3006743 이슈 서강준이 외모 콤플렉스라고 밝혔던 것 34 17:28 1,708
3006742 이슈 프랑스에있는 베트남음식점에서 중국어로 음식을 주문하고 스태프들이랑은 한국어로 소통하는 아이돌 10 17:22 1,866
3006741 기사/뉴스 CIA, 테헤란 심장부 손바닥 보듯…첩보 추적해 핀셋 타격 5 17:20 793
3006740 이슈 철종의 아버지 전계대원군의 후손들 3 17:20 1,232
3006739 유머 알바중인 가나디 2 17:19 759
3006738 기사/뉴스 밤 아닌 오전에 타격한 이유는? CIA 결정적 첩보 입수했다 17:19 646
3006737 유머 어제자 양상국이 놀뭐에 게스트로 나와서 당한 일 43 17:18 4,736
3006736 이슈 삼일절에는 신나고 즐겁게 보내야 하는 이유 6 17:17 1,610
3006735 유머 <왕과사는남자> 흥행 소식에 배아픈 두 사람 5 17:16 3,823
3006734 이슈 조선왕조가 없어진 이유 15 17:15 1,758
3006733 이슈 뉴진스를 베낀 빌리프랩의 대표 측근이 현 어도어 대표 28 17:14 2,507
3006732 기사/뉴스 윤종신 "장항준, 분수에 넘치는 행운…10년 안에 망할 것" 43 17:12 3,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