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배우 한소희가 아시아 최초로 영미권 글로벌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광고계 블루칩 활약을 이어간다.
28일 OSEN 취재 결과 광고계에 따르면 한소희는 영미권 가전기기 브랜드 샤크 측과 뷰티 관련 글로벌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아시아 권역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대한 그의 영향력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방증이다. 브랜드 측은 한소희를 모델로 기용해 아시아 글로벌 시장을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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