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람을 갈아넣으면서 운영하는 서울 시내버스의 처참한 근무환경
47,813 359
2024.03.27 12:12
47,813 359

XsmuiY

JTBC 기자가 서울 장거리 top 10 안에 드는 버스에 동승한다.

 

 

 

 

 

 

 

 

 

aOIWIA

출근 시간대라 배차간격 준수는 사치.

 

 

 

 

 

 

 

 

 

DeYmoK

 

화계사(기점)를 출발한 지 1시간 반.

 

강북구를 출발한 버스는 이제 겨우 동작구에 도착했지만 버스는 경기도 안양까지 달려야 한다.

 

 

 

 

 

 

 

 

 

fRkFyE
 

결국 안양에 도착하기도 전에 고객들께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로 달려감.

 

여기엔 사정이 있는데...

 

 

 

 

 

 

 

 

 

 

RDBTor

joEEfX

회차점인 안양에서는 안양시의 비협조로 화장실을 갈 수 없기 때문.

 

 

 

 

 

 

 

 

 

 

lRWcXE

 

아침 6시 50분에 화계사를 출발한 152 버스는 오전 11시 15분이 돼서야 화계사에 돌아왔다.

 

한바퀴를 왕복하고 돌아오기까지 4시간 25분이 걸렸다.
 

 

 

 

 

 

 

 

 

aqRTWq

XawfQk

 

점심시간이지만 아직 한 바퀴가 더 남아 시간에 쫓기듯 식사하는 기사님.

 

식후엔 졸음과의 싸움이 벌어지는데 민원 때문에 껌조차 씹을 수 없다.

 

 

 

 

 

 

 

 

 

 

iDqoeX

VWivvm
 

서울 도심을 지나기 때문에 조금만 변수가 생기면 5시간을 넘기는 건 일상.

 

그러나 이 노선은 ‘그나마’ 사정이 좋은 편인데

 

 

 

 

 

 

 

 

 

KVyind

 

이렇게 밥조차 못먹고 바로 다음 바퀴를 도는 노선도 부지기수.

 

 

 

 

 

 

 

 

kUsjLI

 

상당수 노선은 칼질되거나 폐선됐지만 그럼에도 연장 등으로

 

여전히 서울에는 20개가 넘는 노선이 장시간 운전에 시달린다.

 

사람을 갈아넣어서 운영되고 있는 셈.

 

 

 

 

 

 

목록 스크랩 (2)
댓글 35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174 00:05 2,9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89,60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2,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0,86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4,3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9,63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004 이슈 다이소에 키캡키링 나옴 7 11:52 1,498
3056003 정치 [속보] 李대통령 "특정 지역에 대한 의존도 낮추고, 유연한 실용외교 절실" 1 11:50 281
3056002 정치 뉴라이트와 극우 그리고 개신교 6 11:50 303
3056001 유머 특이점이 온 급훈 9 11:49 804
3056000 기사/뉴스 이춘재 잡혔지만…'허수아비' 박해수·이희준 뜨니 관심 치솟아 11:48 300
3055999 기사/뉴스 [단독] '강제추행 벌금형' 유재환, 6월 항소심 법정 선다 11:46 520
3055998 기사/뉴스 더블랙레이블, YG엔터 관계사 색채 지우기 '시동' 8 11:46 1,191
3055997 이슈 화이트 정장 찰떡인 뮤지컬계 공무원 신성록 3 11:46 767
3055996 기사/뉴스 '코스트코 익산점' 건축허가 '급물살'…익산시 '상권영향 평가' 15㎞로 확대 협의 3 11:45 214
3055995 이슈 스윙스, 독립영화 제작 중 11:43 247
3055994 이슈 [와일드 씽] 멤버 소개 영상 8 11:43 379
3055993 유머 방구 냄새 독한 사람은 자기 관리 안되는 사람임 15 11:43 2,165
3055992 기사/뉴스 ‘불꽃야구2’ 지원자만 200명↑! 흙 속 진주 찾기 돌입! 7 11:43 438
3055991 이슈 [펌] 아기 낳기 무서워하는 여친에게 29 11:43 2,360
3055990 유머 역대 한국 공포영화 흥행 순위 2위 <곤지암> 명장면.gif 17 11:41 949
3055989 이슈 [톡파원25시]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안먹는데 이북에서는 많이 먹어요(?) 4 11:40 1,296
3055988 기사/뉴스 [속보] 넷플릭스 '762억 법인세 불복' 소송 1심 일부 승소 17 11:40 1,280
3055987 이슈 지금 AI 관련으로 술렁이고 있는 클로드 데이터베이스 삭제 사건 14 11:39 1,782
3055986 이슈 어제 밤새 조용히 맘찍 10만 달성한 남돌 침대셀카 3 11:39 1,432
3055985 기사/뉴스 박해수 “‘허수아비’ 대본 100번 이상 읽어, 이희준과 쉴 때도 연습”[스타화보] 6 11:39 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