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63263
편상욱 앵커는 "가볍게 시작하려고 꺼낸 말이었는데 조국 대표와 부산 분들이 들으시기에 불쾌할 수 있었다는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한 뒤 고개를 숙였다.
'고마 치아라' 사투리에 '일본어인가' 라고 해서 논란이였음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63263
편상욱 앵커는 "가볍게 시작하려고 꺼낸 말이었는데 조국 대표와 부산 분들이 들으시기에 불쾌할 수 있었다는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한 뒤 고개를 숙였다.
'고마 치아라' 사투리에 '일본어인가' 라고 해서 논란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