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얼마전 보건복지부 차관이랑 결정사(듀오, 가연 등 4곳) 대표들이 만나 저출산을 논의함
2. 이 자리에서 결정사에 남회원이 더 많아서 고민이라는 말이 오피셜로 나옴
듀오 대표이사 발언들을 살펴보자 (24년 2월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81474?sid=101
“결혼을 하고도 애를 낳지 않으려고 하는 여성이 3명 중 1명“
"최근 듀오에 오더라도 상대를 지정하면서 '나는 애를 낳을 생각이 없으니 같은 의견의 사람을 소개해달라'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늘어난다"
“결혼정보회사에 남성 회원이 더 많은 불균형을 어떻게 해소할지가 고민이다.
남성은 결혼을 하고 싶은데 여성은 관심이 없으니 장기적으로는 국제결혼을 생각해야 할 것"
-----
예전에 올라왔던 기사인데 삭제된 것 같아서 다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