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적자만 2000억원… “이러다 문 닫을 판” 웨이브의 한숨
44,332 378
2024.03.25 09:52
44,332 378

23일 웨이브는 지난해 79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밝혔다. 전년(1178억원 적자) 대비 적자가 줄기는 했지만, 여전히 적자폭이 크다. 2년 누적 적자만 2000억원에 육박한다. 매출도 248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6억원 감소했다.

적자가 계속되면서 웨이브는 드라마, 영화 등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줄이고, 유명 연예인을 앞세운 예능에 집중했다. 하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용자들은 “볼게 없다”며 웨이브를 떠나는 악순환만 벌어지고 있다.

 

적자가 크게 불어나면서 올해 예정된 오리지널 드라마도 전무한 것으로 전해진다. OTT가 오리지널 드라마 ‘O건’은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일이다. 주연 배우들의 출연료 폭등으로 제작비가 많이 들어가면서 드라마를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

........

하지만 당분간 적자 탈출은 쉽지 않아 보인다. 지난해 적자폭 감소도 드라마·영화 콘텐츠에 대한 투자를 줄인 영향이 크고, 이는 결국 이용자 이탈로 이어질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편 웨이브는 돌파구 마련을 위해 티빙과의 합병을 추진 중이다. 합병 성사도 불투명하다는 관측에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 양측은 “합병 관련해서 계속 논의 중이다. 합의점을 이뤄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284649?sid=105

댓글 37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787 08.27 89,64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82,81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55,2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95,1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25,4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3,9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8,4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6,4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3,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32,3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71,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4031 이슈 멜론 TOP100 차트 1위 복귀한 리센느 13:18 5
3144030 이슈 올해 80세라는 실베스터 스텔론 근황 vs 36살의 나.. 13:18 42
3144029 유머 여기에 있음 2 13:16 146
3144028 정보 네이버페이15원 5 13:16 214
3144027 기사/뉴스 [단독] 무면허 운전한 차 안에서 마약 주사기까지…30대 남성 검거 2 13:14 199
3144026 기사/뉴스 [속보] 인천 미추홀구서 4층 주택 2층 자기 집에 불 지른 20대 여성…긴급체포 3 13:13 428
3144025 이슈 <엘르> 오래 기다리셨죠? 10년간 ‘구르미 그린 달빛’을 기다려준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과 함께 2016년으로 돌아가 볼까요? 4 13:12 172
3144024 이슈 고양이를 찾아라 (난이도: 어려움) 11 13:11 390
3144023 정치 민주당, 워크숍서 "2030 남성이 총선 승리 변수" 진단 45 13:05 718
3144022 이슈 기아 팬들의 만행에 충격 받은 먹산 팬들 22 13:01 2,474
3144021 유머 비밀사내연애중이였는데 티비에 자주나와서 다 들킴 24 12:57 4,655
3144020 정치 [속보] 최민희 “조국혁신당과 합당 안 하면 수도권서 40석 잃을 수도” 58 12:55 1,137
3144019 이슈 말하는 도중에 무언가를 깨달음 18 12:54 1,537
3144018 기사/뉴스 [속보] 서귀포 하예포구 실종자는 20대 해군… 낚시하러 갔다가 연락두절 14 12:52 2,361
3144017 이슈 변요한 "당연히 내 와이프랑"…♥티파니와 하와이 여행 직접 인증 [★해시태그] 10 12:50 2,864
3144016 이슈 프로 정신 만렙인 미나미도 못 참은 것 19 12:47 2,868
3144015 기사/뉴스 [단독] 김수현 측 변호사 "허위 폭로 피해 전가 안돼"..광고주 분쟁 첫 승소, 그 의미 3 12:42 845
3144014 유머 찐몽가 if 팬아트 20 12:42 1,336
3144013 이슈 하이디라오에서 직접 수타면 해주는 최현석 셰프 8 12:40 2,542
3144012 이슈 리센느 원이 : 피디님 안 만났으면 어떻게 됐을까? 저희 인생이요.twt 13 12:40 3,6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