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빙상연맹 “고의충돌 아냐”…황대헌 “박지원 만나 직접 사과할 것”
30,198 376
2024.03.25 09:37
30,198 376
빙상연맹은 25일 대회 당시 연이은 충돌과 관련해 쇼트트랙 전문가 등으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한 뒤 22일 해당 경기 충돌 영상을 분석했고, 관련 선수와 국가대표 지도자들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빙상연맹은 “조사결과 국가대표 선수 간 연이은 충돌은 고의성이 전혀 없었다”며 “팀킬을 하려는 의도 또한 전혀 없었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대표 선수들은 1년 중 가장 권위 있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그동안의 노력을 증명받고 싶어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 간의 충돌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설명했다.
 
박지원은 18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 아레나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000m 결승에서 황대헌의 반칙으로 넘어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고, 17일에 열린 남자 1500m 결승에서도 황대헌과 충돌해 메달을 따지 못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두 선수간의 불화로 일어난 일이라며 팀킬 의혹으르 제기했다. 이에 연맹은 “기록이 아닌 개인 간의 순위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는 쇼트트랙 종목의 특성상 선수들 간의 충돌은 우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요소”라며 “이번 충돌 역시 그 연장선에 있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덧붙였다.
 
황대헌 역시 사과 의사를 밝혔다. 황대헌은 “고의는 아니지만 본인의 플레이로 인해 박지원 선수에게 피해를 끼치게 돼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고의적이며 팀킬이란 우려가 나온 것에 대해 쇼트트랙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은 물론 동료 선수들에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황대헌은 박지원이 소속팀 훈련을 마치고 일본에서 귀국하는 대로 찾아가 직접 사과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022/0003917495

목록 스크랩 (0)
댓글 3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리얼베리어🩵 수분장벽✨ 워터리 히알 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312 04.24 11,3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4,9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9,06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7,5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093 이슈 미스터 비스트의 프로덕션 시설에 갔다가 진짜 돈이 쌓여있는 걸 본 유튜버 7 05:12 876
3053092 이슈 공승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4 05:00 503
3053091 이슈 집사가 발이 시려울 때 04:59 259
3053090 이슈 영혼의 쌍둥이 한남과 일남 17 04:21 1,520
3053089 이슈 일본 살면서 가장 놀랬던거 16 03:51 1,713
3053088 이슈 [나 혼자 산다] "감동받았어"❤ 유수빈과 이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아이유 1 03:49 747
3053087 이슈 (맘아픔주의ㅠ) 시장에서 음식 파는 할머니 면전에 대고 꼽주는 사람.. 30 03:45 2,435
3053086 이슈 언젠가 한국인의 입맛에 선택받길 바라는 아이스 말차 10 03:37 1,854
3053085 이슈 블랙핑크 리사 인스타 업뎃 4 03:33 1,228
3053084 유머 대역 티가 조금 약간 나는 영화 11 03:14 2,104
3053083 정보 전기밥솥으로 시카고 피자 만들기 12 03:10 1,592
3053082 이슈 맹인 소녀의 소름돋는 목소리 4 03:02 1,037
3053081 이슈 일반인에게도 살목지가 유명(?)해지기 시작한 심야괴담회 살목지편 요약본(스압주의)(끌올) 16 02:57 1,137
3053080 유머 남편이 아프대... 태어나 처음이래 30 02:51 5,163
3053079 이슈 23년전 오늘 발매된, 러브홀릭 "Loveholic" 11 02:45 307
3053078 이슈 결국 사과한 살림하는 도로로 37 02:42 5,552
3053077 이슈 길고양이가 여성의 집에 매일 꽃을 선물한 이유 18 02:42 2,679
3053076 유머 너까지 비빔밥 따위를 먹을줄이야.jpg 10 02:37 2,835
3053075 유머 개념있는 흡연자가 안보이는 이유...jpg 24 02:34 3,237
3053074 유머 말티즈 정품 인증... 10 02:33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