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가 '더 시즌스' 마이크를 이어 받는다.
25일 복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지코가 이효리의 후임으로 KBS 2TV '더 시즌스' MC를 맡는다.
지난 1월 5일부터 방송 중인 '이효리의 레드카펫'은 음악과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로, 29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더 시즌스' 측은 새로운 MC와 함께 새 시즌을 이어나갈 계획을 밝혔다.
또한 새 MC에 대해 '차기 MC는 이전 MC들 못지않은 화제성과 음악적 역량을 겸비한 인물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높였다.
기대감을 한 몸에 받은 새로운 MC가 지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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