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간 유학생이 전부 친일은 아니고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도 많이 있음
대표적인 인물로
윤동주
시인, 독립운동가
박열
독립운동가, 천황 폭살사건 계획
장준하
독립운동가, 민주화운동가
그외에도
3.1 운동의 기폭제가 되었던
2.8 독립선언은 당시 일본 유학생들이 주축이 됨
일제 시대, 일본에서 유학을 하면서 독립운동을 하는 지식인은 많았다
핵심은 유학을 갔으니 친일파다 라는게 아니라
그곳에서 한 행동으로 친일파인지 아닌지가 결정되는거지
P.S. 드라마 당연히 내용 뻔한거 아는데
댓글에 그 시대에 유학가는 집안이면 다 친일파니 뭐니하는 댓글 넘쳐나서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