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뷔 쇼츠 만들려니 사칭 계정이?…유튜브 오류에 기획사 울상
14,208 120
2024.03.22 12:30
14,208 120

HdunDp

K팝의 주요 글로벌 홍보 창구인 유튜브가 최근 잇따라 '말썽'을 일으키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각 기획사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22일 가요계에 따르면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신곡 '프렌즈'(FRI(END)S)를 활용해 쇼츠(숏폼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페이지가 최근 유튜브에 개설됐다.

그런데 해당 페이지에 기재된 유튜브 계정이 뷔 혹은 방탄소년단의 공식 계정이 아니라 팬이 만든 사칭으로 확인돼 문제가 생겼다. 사정을 잘 모르는 이용자가 이를 통해 엉뚱한 사칭 계정으로 유도될 수 있는 것이다.

덕분에 해당 사칭 계정은 하루 만에 팔로워가 급증하는 '횡재'를 누린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오전 현재 해당 페이지에서 사칭 계정은 보이지 않는 상태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온라인 공간에서는 "소속사가 사칭 계정을 홍보해주는 꼴"이라는 비판이 잇따랐다.

 

이에 대해 가요계 관계자는 "아티스트 주제 채널은 유튜브의 알고리즘에 따라 자동 설정되기 때문에 각 소속사에서 생성을 요청하거나 수정할 수 없다"며 "알고리즘에 의해 생성된 뒤 주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는 유튜브 자동화 시스템의 문제로, 뷔 말고도 비슷한 오류 사례가 여러 차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때마다 각 기획사는 일일이 유튜브에 수정 요청을 해 문제를 고쳤지만, 실제로 시스템에 정상 반영되기까지는 상당 기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기획사는 유튜브 측에 오류 시정을 지속적으로 요청했지만, "해결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잘못 유도된 엉뚱한 계정만 수십만 팔로워와 조회 수를 얻게 되고, 기획사 입장에서는 중요한 초기 홍보 타이밍을 놓치게 되는 것이다.

 

가요계 관계자는 "거대 플랫폼인 유튜브의 시스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40322072700005?input=1195m

목록 스크랩 (1)
댓글 1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37 02.15 20,10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0,79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17,1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7,8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1,29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2,2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272 유머 태국인이 사랑하는 한국 샴푸 ㅋㅋ 15 01:50 1,921
2994271 이슈 4chan에 동남아 이슈 올라온거 개웃기네ㅠ 36 01:48 2,367
2994270 유머 고딩때 조리과였던 윤남노 11 01:47 1,422
2994269 이슈 의외로 꽤 많은 사람들이 영화 왕과사는남자 에서 제일 슬펐다고 꼽는 씬 ㅅㅍ 13 01:46 1,286
2994268 기사/뉴스 따뜻한 물이 아침에 좋다고? 매일 아침 마셨더니... 20 01:42 2,465
2994267 이슈 AKB48 새 싱글 수록곡 센터 맡은 2012년생 아이돌.gif 18 01:39 750
2994266 유머 흰둥이, 유리 성우랑 크라임씬 성우가 동일인물임 42 01:33 1,438
2994265 이슈 25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빌리 엘리어트” 13 01:29 373
2994264 이슈 동계올림픽 종목으로 되면 진짜 재밌을거같은 스케이트 종목 17 01:28 2,326
2994263 이슈 순애 그 자체인... 장현승 a/s팬싸에 온 팬들 17 01:26 1,780
2994262 이슈 저의 피 속에는 진한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한국인이세요. 한국영화와 한국에 관한 모든 것을 사랑하는 건, 딱히 이유를 들 필요조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엄연한 사실이니까요. 당연히 제 조국을 사랑하는 것일 뿐입니다.jpg 28 01:25 3,912
2994261 이슈 지금 봐도 잘생긴것 같은 강남 데뷔시절 (15년전 움짤들) 19 01:24 1,696
2994260 이슈 금성대군이 사약 마시기 전 당시의 한양이 아닌 영월을 향해 절을 한 이유 26 01:22 2,886
2994259 정보 [#벌거벗은한국사]<왕과 사는 남자> 보러 가기 전 꼭 봐야 할 영상 최태성 쌤의 단종의 생애 족집게 강의 2 01:21 677
2994258 유머 @: 아니 나 웃겨 죽겟네 이렇게까지 줘팸 < 을 완벽하게 자세잡는 고양이 처음봄 7 01:17 1,865
2994257 이슈 핫게 간 통역사가 아카이브 계정주한테 보낸 사과 DM 235 01:13 16,971
2994256 유머 여기서 누구랑 결혼하고 싶어? 4 01:12 1,138
2994255 유머 ???: 지훈아 오빠가 너 헷갈리게 한 적 있어? 14 01:11 2,437
2994254 이슈 방탄소년단 뷔 위버스 글 사진 업뎃 19 01:10 1,374
2994253 유머 엄마 나는 무슨 띠야? 5 01:07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