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金사과 이어 金생리대 나오나"…라엘 3종 최대 15% 인상
36,855 268
2024.03.19 14:12
36,855 268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4월 1일부로 유기농 생리대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인 라엘의 생리대·팬티라이너 등 제품 3종의 편의점 판매 가격이 최대 15% 오른다.

생리대 4입(중)이 3400원에서 3900원으로 14.7% 인상되고, 14입(중) 제품은 8900원에서 9400원으로 5.6% 가격이 오른다. 18입짜리 팬티라이너는 5500원에서 5900원으로 7.3% 인상된다.

제품 가격 인상 이유는 원부자재 인상에 따른 원가 상승이다. 생리대는 청소년·성인 여성들의 필수품이고, 특히 청소년의 경우 가격 인상에 따른 부담이 한층 더 큰 제품이다.


최근 2년 여 동안 이미 여러 업체들은 이미 생리대 가격을 올린 바 있다. 2022년 9월 LG유니참의 쏘피 귀애랑 중형 제품(4P)이 2000원에서 2200원으로 10% 올랐고, 같은 해 10월에는 이 회사의 바디피트 수퍼롱&와이드(10P) 제품이 8000원에서 8700원으로 8.8% 인상됐다.

지난해에는 6월엔 유한킴벌리의 좋은느낌, 화이트의 가격이 올랐다. 좋은느낌 울트라날개(중, 4P), 화이트 수퍼흡수(중, 4P) 제품이 각각 1900원에서 2000원으로 5.3% 올랐다.

통계청의 올해 2월 생리대 소비자물가지수는 118.80으로 전년 동월(114.48) 대비 4.3포인트(p) 올랐다. 2022년 2월(104.88)과 비교하면 13.9포인트 높아진 수준이다. 이 품목의 소비자물가지수는 2020년 물가를 기준점인 100으로 하여 산정한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에 따르면, 생리대 18개입 제품의 올해 1월 평균 가격은 6388원으로, 지난해 평균 가격(6187원)보다 3.2% 올랐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과 금요일 양일간 서울시 25개구·경기도 10개시의 백화점, 대형마트, SSM, 슈퍼마켓 등 420개 업소를 대상으로 제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이 같은 가격 오름세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정부가 과일·식품물가뿐 아니라 생리대를 포함한 생활필수품 전반에 유효하게 작용할 수 있는 물가안정책을 내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날 서울 시내 편의점에서 만난 한 여성 시민은 "생리대 가격이 자꾸 올라 부담이 커지고 있다"면서 "값이 올랐다고 해서, 안 살 수 없는 이런 생필품 가격만이라도 안정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61957?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26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32 00:05 19,2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6,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0,63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1,3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748 이슈 이전에 핫게간 야구선수 불륜관련 날조로 밝혀짐.jpg 4 14:29 492
2979747 이슈 내가 보자 마자 완전 충격 먹고 물음표 5만3천8백개 뜬 트윗...twt 6 14:28 506
2979746 이슈 오늘 부상후 복귀전에서 활약한 이강인 5 14:27 129
2979745 정치 [속보] 청와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는 분명” 5 14:26 314
2979744 유머 ㅈㅈ소 면접 후기의 후기 ㅋㅋ 7 14:26 673
2979743 이슈 나사가 남극에서 발견한 사각 빙산 2 14:26 446
2979742 이슈 이거 다소 내향인폭행으로 느껴짐 1 14:23 914
2979741 이슈 변호사집에 누수 터짐.jpg 16 14:21 2,471
2979740 유머 오타쿠들이 응원하면서 보는 영화에 뭣 모르고 함께 한 사람의 솔직한 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0 14:21 1,112
2979739 이슈 주식, 코인 할 때 꼭 염두에 둬야 할 것.jpg 3 14:20 1,358
2979738 유머 호기심으로 목장 울타리를 뛰어넘었다 돌아온 세 마리 말(경주마) 1 14:18 265
2979737 유머 중고거래 쳇에서 자꾸 말없이 임티보내서 차단할려고 했는데 고양이 였음 24 14:16 2,400
2979736 기사/뉴스 [속보]김건희 '금품 수수' 징역 1년 8개월선고에 항소 12 14:16 498
2979735 정보 서울역전통주 출시 2 14:16 457
2979734 이슈 아름다운 오뛰꾸뛰르 웨딩 슈즈들.jpg 4 14:15 1,276
2979733 유머 수상할정도로 감각적인 춤을 잘 추는 인형탈 2 14:15 317
2979732 이슈 간호학과 과목 개노답 3형제.jpg 15 14:14 1,232
2979731 이슈 손종원의 칼각 빠따 냉장고 한 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것들 6 14:14 1,521
2979730 정치 李 부동산 대책 '호통경제학'이라는 장동혁에 민주당 "집 6채 거느린 장 대표 입에서 나올 말 아냐" 24 14:14 482
2979729 기사/뉴스 [공식] 옥택연→이준호 2PM 완전체, 2년 7개월 만에 뭉친다…日데뷔 15주년 기념 7 14:14 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