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핫게 보고 쓰는 땀 많은 사람 세탁 팁
72,607 497
2024.03.17 14:57
72,607 497

나는 운동하는 사람이라 매일 땀 많이 흘리고 땀에 젖은 운동복도 많이 나오는데

이 방법으로 세탁하고 나서 단 한번도 옷에서 냄새난다는 소리 들어본 적 없음

 

1. 세탁 주기

매일 하면 가장 좋음.

그러나 대부분 이제 일상 생활을 하고 회사 가고 일하고 돈 벌고 하면 매일 세탁 돌리기가 쉽지 않잖아...? 

그래도 적어도 삼일에 한번은 꼭 세탁을 돌리자

운동복이나 속옷 같은 경우에는 매일 손으로 간단하게라도 빨아서 널어놓자

 

2. 세탁 하는 법

여기서부터 중요함

나는 세탁할 때 처음에는 섬유유연제를 넣지 않음

일단 첫 빨래 할 때는 세제 적당량+락스 1/3뚜껑~반뚜껑(이건 세탁물 양에 따라 조절)해서 냉수에 빨음

이때 세제는 세제넣는 쪽에, 락스는 섬유유연제 넣는 쪽에 반드시 나눠서 넣어야 함 

이 두가지가 섞이게 해서는 안돼.... 

물온도 차가운 물, 헹굼 2회, 오염도 최고, 탈수는 이 과정에서는 안함(0회)

 

이렇게해서 세제와 락스로 한번 빨래를 조진 후 다 돌아가면 세제통 분리해서 그 안에 고여있는 물을 빼고

이제 섬유유연제 넣고 헹구기+탈수 ㄱㄱ 

헹구기 2회 탈수 최고단계 로 하면 됨

 

3. 널기

건조기 없는 상황을 가정함.(건조기 있으면 생략 가능)

일단 빨래가 다 돌아가면 바로 빼 내야 함. 바로 빼서 빨래 건조대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널어

그 다음에 집에 창문을 열거나 해서 습도 낮추고 선풍기 강풍으로 틀고 세탁물 쪽으로 틀어놓음

최대한 빨리 말려야 퀘퀘한 냄새가 날 확률이 줄어듬

 

4. 걷기

빨래 다 말랐는데 안 걷고 그냥 외출할 때 바로 입는 사람 있지? 

그러지 마로라... 

그냥 두면 방냄새가 베어나기 때문에 앞에서 한 고생이 헛수고가 됨...

빨래가 마르면 바로바로 걷어서 개어서 옷장에 넣어둬

옷장에서 냄새 나는 사람들은 옷장 탈취제 같은거 사서 넣어두면 좋음

 

5. 세탁기 관리

1~4까지를 아무리 잘해도 세탁기에 곰팡이 껴있으면 말짱 꽝임

평소에 세탁하고 세제통 분리해서 거기 고인 물 버리고 말려둬

그리고 세탁 다 돌아가면 세차용 극세사 천같은 걸로 세탁기 문 유리랑 패킹에 고인물 닦아줘

세탁기 내부 물기 건조되기 전까지 세탁기 문 열어두고 

그리고 한달에 한번정도 세탁기 아래 물빼는 호스에 고인 물 빼고 세탁기 세정제로 청소 한번씩 돌려주면 됨

 

이렇게만 하면 절대 옷에서 냄새 날 수가 없어... 

나 진짜 같이 운동하는 사람들 옷에서 시궁창 냄새 나서 너무 괴로운데 이게 퍼져서 모두가 향기롭게 운동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덬들 댓글 보고 생각 난 거 추가

 

락스를 쓰면 옷 색깔 빠지지 않느냐?

락스 양 조절만 잘 하면 절대 색 빠지지 않아 

드럼세탁기 기준 대략 1공정에 20~30리터 물을 사용하는데 락스 한 뚜껑에 10ml라서 1/3뚜껑 넣으면 대략 10000배 희석...

이정도 농도면 색이 빠질 일은 없음...!

 

옷이나 수건 젖은 채로 빨래통에 넣어두지 말고 말린 다음에 넣으면 훨씬 냄새 덜 남

특히 수건 같은 거는 물기 있는 채로 빨래통 넣으면 걔들끼리 새로운 냄새를 창출해냄ㅋㅋㅋ쿠ㅜ 

그래서 나는 다이소에서 수건걸이 접착식 하나 사서 화장실 문에 젖은 수건 널어둘 수 있게 붙여놨어

반나절~하루 정도 지나면 마르니까 마르고 나서 빨래통에 넣기

 

 

목록 스크랩 (249)
댓글 4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티빙 오리지널 <내가 죽기 일주일 전> X 더쿠💗 1,2화 시청하고 스페셜 굿즈 받아가세요🎁 31 04.03 29,2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62,72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191,1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44,7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19,2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78,81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26,79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8 20.05.17 6,239,36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51,2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63,1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7121 유머 잘생긴 외모의 국힘 대표 19:41 0
2677120 이슈 선생님은 부모가 아니시잖아요.twt 19:41 50
2677119 이슈 등번호 1번으로 한 이유⚾ 19:41 57
2677118 이슈 [수원FC vs포항] 팀선수에게 공맞은 김은중 감독님 1 19:40 215
2677117 이슈 대통령실 용산으로 이전할 때 뷰가 좋다고 입 털던 건축가가 요즘도 티비에 나오는 거임? 2 19:40 450
2677116 이슈 르세라핌 'Come Over' 멜론 일간 추이 6 19:39 349
2677115 팁/유용/추천 어제 윤모씨 탄핵소식으로 영문도 모르고 특식먹었던 고양이 강아지 트윗모음 🐶🐱 3 19:38 434
2677114 이슈 이즈나 'SIGN' 멜론 일간 추이 5 19:37 223
2677113 이슈 파면됐으니 이제 적당히 넘어가자 이런거 들어줄 여유는 더이상 없다 11 19:36 1,014
2677112 이슈 클로즈 유어 아이즈 <ETERNALT> 초동 3일차 종료 4 19:36 228
2677111 기사/뉴스 대통령 파면 첫 여론조사…10명 중 7명 "尹, 대선 땐 자숙해야" 10 19:36 483
2677110 이슈 혜리 혤스클럽 다음 게스트 - 츄 4 19:34 479
2677109 기사/뉴스 “尹, 서울 시내 단독주택 물색”…관저서 퇴거 준비 81 19:33 2,107
2677108 이슈 체력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휴일 13 19:32 1,451
2677107 이슈 태극기 집단에게 희망을 줬던 이른바 <법률 전문가> 자처 교수들 9 19:32 1,033
2677106 이슈 버블 붕괴 이후 일본의 부동산 시장 17 19:32 1,581
2677105 유머 비가 잦아든 이유 4 19:31 1,433
2677104 유머 어느 인방인이 서울 와서 방송을 못하는 이유 57 19:31 3,257
2677103 기사/뉴스 미국 재무장관 주식폭락 원인 딥시크 지목 12 19:31 1,111
2677102 기사/뉴스 '군무원' 정정용 감독의 입대 권유, "김천은 기회의 땅…더 좋은 선수 될 수 있다" 19:30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