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유진 "바다, 숙소에 남자 불러 안방서 안 나와…놀랄만한 분이었다"
111,712 550
2024.03.16 23:23
111,712 550

tcBUfh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과거 멤버 바다가 숙소로 남자를 초대했다고 폭로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이렇게 귀한곳에 귀하신분이'에서는 1997년 S.E.S로 데뷔해 현재까지도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바다와 유진이 만났다.

이날 바다는 S.E.S 시절을 떠올리며 그 당시 즐겨 먹었던 즉석 떡볶이를 준비했다. 바다는 "옛날 생각이 난다. '이 떡볶이를 먹으면서 나 혼자 외롭겠구나, 이것들은 또 어딘가에서 대시 받고 나가겠구나' 생각했다. 그래서 네가 집에 있는 날엔 행복했다. 나만 외롭지 않아서"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모자만 써도 예쁜 애인데 립밤이라도 바르면 불안했다"면서 유진이 이성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전했다.

그러자 유진은 "왜? 나가서 안 들어올까 봐? 맞아, 언니는 집으로 초대했지?"라고 폭로했다. 당황한 바다는 "이게 무슨 소리냐. 팬들이 집 앞에 그렇게 많은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소리쳤다.

 

이에 유진은 "집에 초대해서 언니가 안방을 썼는데 들어가서 안 나왔다. 내가 보고 얼마나 놀랐는데. 우리 언니 능력자네 싶었다"고 폭로를 멈추지 않았다.

바다는 "나 결혼했다"며 유진의 입을 막으면서도 "보고도 못 믿을 분이 계셨던 건 기억난다"고 인정했다. 유진이 "전 아직도 안 믿긴다"고 반응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 바다는 "(리더라서) 나만 휴대전화가 있었는데 그게 남자 가수들에게 소식이 퍼졌다. 쉴 새 없이 전화가 오더라. '이렇게 많은 사람이 나를?' 싶었다"며 "여러 명 통화했는데 어떤 분은 '혹시 유진이 들어왔니?'라고 유진이 안부를 묻더라. 내가 그때 상처 받았던 기억이 있다. 다음 날엔 또 다른 사람이 유진의 안부를 물었다"고 떠올렸다.

이를 듣던 유진이 "왜 나한테 안 넘겼냐"며 아쉬워하자, 바다는 "몇 명 넘겼는데 네가 콧방귀도 안 뀌었다. 네가 시큰둥하니까 '얘를 버려? 난 주워 쓰고 싶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명 주운 적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7415036

목록 스크랩 (2)
댓글 5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65 03.13 25,5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0,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6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0편 1 04:44 18
3021067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 여자 1000m 금메달 5 04:43 77
3021066 기사/뉴스 [단독] "발달장애 동생, 연애할 수 있을까?"…고혜린 PD가 늦기 전에 시작한 이야기 ('몽글상담소' 인터뷰①) 1 03:58 524
3021065 유머 당황스러운 치과 몰래카메라.gif 3 03:52 994
3021064 유머 옛날에 밤에 유리창에 많이 보였던거 9 03:45 1,378
3021063 정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임종언 남자1500m 금메달 7 03:43 669
3021062 이슈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12 03:36 2,529
3021061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13 03:29 1,138
3021060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1 03:21 1,049
3021059 유머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7 02:59 3,048
3021058 유머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3 02:49 2,092
3021057 이슈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8 02:40 1,903
3021056 이슈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21 02:31 2,286
3021055 이슈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11 02:25 4,943
3021054 유머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22 02:19 3,700
3021053 유머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21 02:11 3,338
3021052 유머 코 뺏어가서 개빡침 8 02:06 2,631
3021051 이슈 악수회 왔는데 너무 긴장해서 씨큐분이랑 악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 02:01 8,335
3021050 유머 휴게공간에서 큰테이블 합석했다가 언니들에게 덕담들음 5 01:58 2,589
3021049 유머 빨간 티셔츠를 입으면 곤란해지는 장소 11 01:56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