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가는 길 택시 안에서🚕

 

2년 만에 돌아온 집 자기 방에서 밝히는 소회🏡

 

엄마랑 데이트👩‍👦🫂🧡

 

가게에서 자기 사진 발견하고 자꾸만 솟는 입꼬리를 숨길 수 없는 강아디🐶

 

동생이랑 운동하러 같이 가줘야 해서 시차 이겨내는 형아👨‍👦

 

 

“정말 일주일도 못 있고 다시 한국으로 가야 해서 아쉽긴 해도 엄마랑 동생도 보고 친한 친구들도 한 번씩은 볼 수 있어서 너무 제가 아쉬워하면 안 될 것 같아요.”

 

“다음 또 쉬는 날에는 더 멋진 앤톤이 되어 있길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이걸 보시는 분들이 재밌게 보셨기를. 그리고 아셨기를. 제가 누군지에 대해 조금이나마요.”

 

 

 

 

영상 지극히 일부만 가져온 거라 오늘 라이즈 자컨 꼭 풀로 봐줘ㅠㅠㅠㅠ 정말 너무너무 너무너무 사랑스러워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