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쿠팡, 당일배송 이어 ‘당일반품’ 시스템 구축
35,144 335
2024.03.14 09:52
35,144 335

낮 2시30분까지 접수하면 당일 배송기사 회수
야간반품도 테스트 중…“배송기사 부담 증가”

 

당일배송 시스템인 ‘로켓배송’을 기반으로 유통업계 1위에 오른 쿠팡이 이번엔 ‘당일반품’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지난달부터 야간반품을 테스트 중인 쿠팡이 최근엔 오전(1회전 배송)에 배송했다가 반품 신청이 들어온 물건을 오후(2회전 배송)에 수거하는 당일반품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야간반품과 당일반품이 결합하면 하루 중 아무 때나 접수해도 그날 바로 반품 상품 수거가 가능하게 된다.

 

14일 쿠팡 배송기사들의 말을 종합하면, 쿠팡은 최근 주간 배송을 하는 퀵플렉스 기사들에게 고객이 당일 새벽·오전에 배송받은 상품을 오후 2시30분까지 반품 접수하면, 오후 배송 시 수거하도록 물량을 할당하고 있다. 쿠팡 주간배송 기사가 하루 2번 같은 배송 구역을 돌며 배송을 하는 구조를 활용한 시스템인 셈이다. 지금까지는 다른 택배사와 마찬가지로 쿠팡도 고객이 반품을 접수하면 1~3일 안에 배송기사가 방문해 상품을 회수해갔다.

 

한 퀵플렉스 기사는 “주간배송 기사들은 1회전(오전)에 배송을 한 상품을 2회전(오후)에 반품으로 회수하는 경우가 상당수 발생할 수 있다”며 “쿠팡은 상품 당일배송, 프레시백 수거, 반품 당일회수까지 한꺼번에 처리해 효율을 높이려는 전략이지만, 배송기사의 노동강도는 더 세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쿠팡은 지난달부터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야간반품 테스트를 시행하고 있다. 그간 야간 배송 기사의 경우엔 반품 상품 회수는 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야간에도 반품 상품을 회수하도록 바꾼 것이다. 야간반품에 당일반품까지 결합하면 쿠팡은 완벽한 무료 당일배송·당일반품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새벽·오전 배송을 받은 고객은 오후에 반품을 할 수 있고, 오후에 상품을 배송받은 고객은 야간에 반품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야간반품은 일부 지역·캠프에 국한돼 있지만 확대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80807?sid=101

댓글 3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독보적 어른여자 무드를 완성해 주는 뮤티드 로즈&브라운 #청량광틴트 NEW 컬러 사전 체험단 모집 235 00:05 6,735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17,3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95,6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005,2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92,0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7,6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1,7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1,0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2,06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4,4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4,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5026 기사/뉴스 로제, 블랙핑크 10주년 행사 불참설 일축... “오래전부터 우선순위” 08:43 92
3135025 유머 여우주연상 2회 수상한 젠데이아 연기력의 특징 08:43 158
3135024 이슈 말끝마다 츄츄 붙이면서 말하는 재석핑 하하핑 지효핑 종국핑 08:42 100
3135023 정치 윤석열, 올공 시위대에 “대견해…우리 시련, 하나님이 크게 쓰려고” 옥중 메시지 2 08:42 67
3135022 이슈 유부남들 외모토크 수준 매우높음 6 08:40 802
3135021 기사/뉴스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공개…"축제 주인공은 관객" 08:39 236
3135020 기사/뉴스 블랙핑크 10주년..팬덤 기만한 YG의 황당 기획력 11 08:39 584
3135019 기사/뉴스 허남준도 놀란 데이식스 영케이 경호원병 과거 “그냥 돌았던 놈” 1 08:38 594
3135018 기사/뉴스 "이 날씨에 밖에서 뛰다간 큰일" 폭염에 다시 뜨는 '홈트' 시장 08:37 174
3135017 유머 니네 좀 뭔가 뭔가...포지션이 둘이 바뀌지않았니? 2 08:37 356
3135016 유머 라이브 쇼핑 방송에서 발생한 실수 4 08:37 585
3135015 이슈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기념 일정에 참석 확정 지은 로제 (오피셜) 08:36 592
3135014 이슈 김희준 포토그래퍼 인스타에 올라온 변우석 1 08:36 349
3135013 기사/뉴스 '미친 입추' 입추에도 '낮 최고 39도' 극한 더위....  온열질환 주의 폭염 최대 고비 08:36 63
3135012 이슈 양산 쓰면 시원한 게 아니라.twt 4 08:35 1,250
3135011 이슈 방금 뜬 ai 보다 더 ai 같은 드라마 티저 서강준 얼굴 8 08:34 570
3135010 정보 역대 '진 그레이'를 연기한 배우들 모음 9 08:34 826
3135009 정보 🍀8월 7일 띠별/별자리 운세🍀 29 08:28 840
3135008 기사/뉴스 트럼프, '원정출산 아기에 美시민권 부여 금지' 행정명령 서명(종합) 10 08:27 1,489
3135007 이슈 "착한 거다 vs 호구다" 13 08:26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