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라이즈가 허위사실에 강경대응 한 까닭은?
52,632 173
2024.03.14 00:11
52,632 173

[마이데일리 = 남혜연 기자] "아티스트의 억울함은 풀어야 하지 않겠어요?" 

"자칫 가짜뉴스가 될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는 게 우선입니다."

라이즈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최근 인터넷 상에 떠도는 소문에 대해 강경하게 대응을 하겠다고 나섰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확고판 팬덤을 구축하고 있는 라이즈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시작은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됐고, 라이즈 팬들 사이에선 이를두고 열애설까지 번지며 자칫 심각한(?) 상황이었던 것.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라이즈의 멤버 앤톤이 한 여성과 미국에서 손을 꼭 잡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이를두고 앤톤의 여자친구 일 것 이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급기야 이 여성에 대한 정보가 유출됐고, '앤톤의 여자친구'라는 제목과 사진으로 확대됐다. 


결국 이 여성은 자신의 SNS에 "앤톤과 어릴 적 부터 친구였다"고 밝히게 되는 과정까지 이어졌다.  여기서 일단락되는 듯 했지만, 이후 한 해외팬은 또 다른 여자친구라며 지목하는 등 추측성 게시물이 이어졌다. 

더욱이 SM엔터테인먼트의 경우 최근 에스파의 멤버 카리나와 배우 이재욱의 열애가 결국 카리나가 팬들에게 사과를 하는 상황까지 이어졌기 때문에  아티스트의 사생활 등에 대해 민감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결론은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이야기들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을 거치면서 일단락되는 듯 했지만, 계속되는 추측성 댓글에 라이즈 그룹 자체에 대한 비난까지 이어지자 결국 강경대응을 마련했다.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인터넷에 떠도는 게시물에 대해 "이미 확인을 거쳤고, 사실이 아니라 해명할 이유도 없었다. 아티스트도 너무 억울해 하는 상황이었다. 바로 대응을 하지 않았던 것은 잠잠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결국 해명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왔다. 소문을 또 다른 소문을 생산했고, 강경대응의 카드를 꺼내지 않았더라면 사실을 숨기기 위한 꼼수로 비쳐질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라이즈 멤버들과 관련한 허위 사실 유포에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는 상황까지 와버렸다. 

SM엔터테인먼트는 13일 라이즈 공식 채널을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라이즈 멤버들에 대한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됨은 물론 인신공격, 모욕, 악의적 비방을 포함한 도를 넘은 게시물 게재 등 불법적인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면서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 행위로, 당사는 해당 사안을 충분히 인지해 수집된 자료를 검토 중이며, 불법 행위를 저지른 가해자가 처벌받을 수 있도록 고소를 통하여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주변 인물, 특히 가족 및 지인을 향한 상습적인 스토킹, 폭언 및 욕설, 성희롱 등의 사생활 침해 행위도 계속되고 있다"며 "이런 행위 역시 법적 조치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 주시고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경고했다.

팬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아티스트는 힘든 연예계 생활에서도 웃을 수 있다.  반대로 이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으며 아티스트와 함께 성장한다. 그러나 자칫 비뚫어진 팬심, 사생팬의 과한 애정 혹은 변심한 마음에 안티팬이 되어버린 과정에서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과정을 정말 많이 봐왔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데뷔한지 1년도 안된 신예 라이즈가 가야 할 길은 아직 멀다.  아무리 오랜 연습생 시절을 거치고 멘탈이 좋다고 해도 허위사실로 혹은 인신공격성의 악플 등을 가볍게 이겨낼 아티스트는 없다"면서 "날로 높아지는 K-팝의 위상은 만큼 팬덤의 문화도 더욱 성숙해질 시기"라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812533


목록 스크랩 (1)
댓글 1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야구 직관 필수템🔥 마데카 X KBO 콜라보 에디션 신제품 2종 <쿨링패치 롱+썸머향패치> 체험단 모집 (#직관생존템 #직꾸템) 53 00:05 2,7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36,76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1,1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1,4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42,74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2,69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5,72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79,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3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8,7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1894 이슈 MBTI 외향 개노답 삼형제 7 05:04 585
3061893 이슈 휴먼과 함께 일하는 똑또기 강아지 3 05:00 250
3061892 이슈 의외라고 화제되고 있는 서인영 영상... 4 04:44 1,097
3061891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편 3 04:44 108
3061890 유머 나솔이 놓친 인재가 여기있다.thread 18 04:28 1,299
3061889 유머 뉴비가 게임을 접은 이유 2 04:20 659
3061888 이슈 2026 멧갈라 제니 메이크업 근접샷 21 04:00 1,896
3061887 이슈 엄마 불륜현장 목격했는데 순영이 아프다고 병원까지만 태워달라는 강태주 5 03:30 2,453
3061886 이슈 역시 뭐든 할거면 제대로해야됨 왼쪽표정봐라 밝아보이고 얼마나 좋냐 1 03:29 1,128
3061885 이슈 시대별 TV의 진화사 3 02:58 930
3061884 정보 한중일한테 다 욕처먹는 희귀한 나라 16 02:56 5,685
3061883 기사/뉴스 윤산하, 20일 솔로로 돌아온다…10개월만 컴백 02:47 252
3061882 이슈 핫게 간 아이오아이 티저 본 아이오아이 반응 22 02:45 3,543
3061881 이슈 무슨 자연주의 빵집에 갔더니 제법 맛있어보이는 쿠키를 파는거야? 그래서 6 02:37 3,113
3061880 유머 뮤트톤 착붙 헤메코 레전드 찍었다는 이채연.jpg 3 02:29 1,973
3061879 이슈 리더이자 ㄹㅇ 극T인게 느껴지는 엔믹스 해원 다큐 발언들.....txt 6 02:25 1,693
3061878 유머 전국노래자랑 기타의 달인 주우재 12 02:24 1,470
3061877 이슈 태국의 고양이들은 신기했던게 내가 조금 다가가면 먼저 다가옴... 34 02:21 3,957
3061876 유머 강남 : 귀화의 좋은점 17 02:16 3,625
3061875 유머 이창섭이 아이돌 후배들 볼때 드는생각.jpg 2 02:11 2,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