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스카 시상식은 시상자는 전년도 수상자 한명만 올라와서 시상하는거였음
그런데 전년도(2023)에 여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각각 양자경과 키호이콴이 수상했음(둘 다 에에올) 이례적으로 아시안이 이런 상을 수상하게 되어서 뜻깊은 한해였는데 갑자기 올해에 시상자를 작년 수상자 + 역대 수상자 배우들로 바뀜
그 결과... 이런 꼴이 생김 아무리 봐도 아시안 시상자가 많이 나오는 해에 갑자기 이런 방식으로 바꾼거 합리적 의심 아닌가?
그런데 전년도(2023)에 여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각각 양자경과 키호이콴이 수상했음(둘 다 에에올) 이례적으로 아시안이 이런 상을 수상하게 되어서 뜻깊은 한해였는데 갑자기 올해에 시상자를 작년 수상자 + 역대 수상자 배우들로 바뀜
그 결과... 이런 꼴이 생김 아무리 봐도 아시안 시상자가 많이 나오는 해에 갑자기 이런 방식으로 바꾼거 합리적 의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