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동생들아 푸 언니다.jpg (to. 엄마)
20,772 202
2024.03.09 16:50
20,772 202

XqpkJU

동생들아 그동안 이 언니를 대신해 편지 배달 하느라 고생 많았다
오늘은 언니가 전하는 마지막 편지 배달이란다
 
 
 


JYXScv

온니 우리는 심부름 더 해도 괜찮은데..

 

 



tehZcl

우리 동땡들 언제 이렇게 커서 큰언니 심부름도 잘하고..
나중에 내가 여행을 떠나더라도 언니가 그동안 해줬던 얘기들 
깊이 새기며 착한 판다어린이로 잘 성장하길 바란다
마지막 편지 배달은 바로 우리들의 엄마에게 란다
 
 
 


vKNbUU

jaGlxr

lpMAfs

엄마.. 사랑하는 우디 엄마.. 
이토록 작고 작던 엄마의 첫째딸이 어느덧 이렇게 자라서
긴 여행을 앞두고 엄마에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
 
 
 


HZeOlK

nBuIvh

iRQNKx

태어난 순간부터 항상 내 옆을 지켜줬던
나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영혼의 단짝이었던 우디 엄마
 
 
 


LZKMdC

엄마가 시켜줬던 서울구경

 

 



YIblbh

둘이 함께 네일아트 받고 서로 자랑하던 순간

 

 



ZxxFTP

함께 그네 타자고 하면서, 그 누구도 밀 생각은 없었던 그네놀이

 

 



gguGQD

항상 치열했던 어부바 나무 자리 쟁탈전

 

 



PQvHzc

그에 못지 않았던 쿨드락 차지하기까지 
우리 사이에 그냥 이란건 없었다 그치?
 
 
 


GnRCrJ

종종 해주던 엄마 이빨검사

 

 



pceOPL

때로는 엄마의 털모자가 되어 주기도 하고

 

 



APlSUX

판월 맛집 엄마 양송이 수제비도 푸야가 냠냠

 

 



BqaqLm

더운 여름날이면 우리 함께했던 물놀이도 잊지 못할꺼야

 

 

avXLui

iozPDZ

엄마 덕분에 푸야는 세상에서 가장 날쌘 판다가 될 수 있었어

 

 



pzNodZ

우리가 판월에서 히트시켰던 삼각김밥 두가지 맛

 

 



VZUnsN

eyzIPK

둘이 쑥덕쑥덕 작당모의해서 성공했던 판월 담벼락 타기

 

 



OlGINC

엄마 두 개, 푸야 수십 개 했던 공정한 줄기 나눔

 

 



BVORmD

스릴 넘쳤던 빼빼로게임까지 우리 진짜 추억이 많다

 

 



ctsMMf

akGTeZ

eJoSxQ

똑같이 생긴 우리둘이 나란히 앉아 있으면
돌멩이들이 앞에서 이쁘다고 온갖 호들갑에 난리도 아니었지
 
 
 


izEGTL

zIlpMo

그러다 졸리우면 엄마랑 푸야랑 나란히 누워 스르르 잠들고

 

 



RQibFx

kRfayF

dOMSXp

옥신각신 했던 해먹 자리다툼은 결국 무승부로 끝났었지

 

 



MNZlFc

사실 엄마도 애기였는데.. 그치?

 

 



biVfHm

먹깨비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먹성 좋은 엄마가
푸야을 위해 양보해 줬던 워토우 맛은 내 판생 최고의 꿀맛이었어
 
 
 


gAmorU

처음 방사장에 나서던 날
겁먹고 망설이던 푸야를 물고 적응훈련 시켜줬던 거
 
 
 


sIbzRs

높은 나무에 오르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나를
말없이 뒤에서 도와주던 엄마 손길 정말 고마웠어
 
 
 


xHwqEJ

Usdeos

어릴적 태워주던 비행기를
다 큰 푸야에게도 태워주려 애쓰던
나밖에 모르고, 나만 사랑하던 우디 엄마
 
 
 


yQISNE

독립훈련 하느라 몇 시간 떨어져 있다가 만났을 때
와락 안아주던 엄마의 따뜻했던 품을 푸야는 잊지 못해
 
 
 


WHZXjM

swDTjF

푸야가 그렇게 이쁘고 자랑스러웠는지
항상 돌멩이들에게 푸야 자랑하기 바빴던 우디 엄마
 
 
 


GfOSXi

OWAqOy

Aurccd

항상 푸야를 따스하게 바라봐주던 엄마 눈빛

 

 



lwqFVD

pQGXds

pPTejT

푸야를 쓰다듬고 안아주던 엄마 손길

 

 



iwIzIH

엄마.. 푸야는 엄마딸이라서 너무 행복했어
엄마가 우디 엄마라서 푸야는 정말 행운이었어
사실 엄마도 애기인데 엄마라서 참고 견디고 인내하면서
푸야 돌보기에만 열중하고 희생했던 거 푸야는 다 알고 있어
 
 
 


dqrdIj

내가 높은 나무위에 올라가 있을때면 
엄마가 다른거 하면서도 항상 푸야 지켜보고 있었잖아?
푸야가 여행가서 우리 서로 멀리 떨어져 있게 되더라도
엄마가 마음속으로 푸야 지켜봐 주면 나 잘할 수 있을것 같아
푸야 영혼의 반쪽인 우리 엄마..
푸야가 영원히 사랑하고 고마워하고 또 그리워할꺼야..
 
 
 
 
ㅊㅊ 바오패밀리 갤러리 
목록 스크랩 (56)
댓글 2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190 00:05 4,1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0,66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0,6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2,01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3,5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3,27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5,0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5,24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2,2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420 기사/뉴스 진태현 ‘아숙캠’ 아쉬운 하차…JTBC 측 “프로그램 변화 주기 위해” [종합] 17:43 20
3056419 기사/뉴스 김신영, 8년 연애 끝 이별했다 "전 남친 母가 아직도 김치 보내주셔"(옥문아) 1 17:43 204
3056418 이슈 "저는 얌전한 아이에요 만만하고 약한게 아니라" 17:43 112
3056417 이슈 독기룩 대잔치가 예상되는 2026 멧갈라 주제 (D-7) 2 17:43 128
3056416 이슈 🌙 나만의 운명 찾기 테스트 🧭 17:42 50
3056415 기사/뉴스 김신영, 절친 설현에 만취 시비 후 '충격'…"요요 왔어도 술은 5년 째 끊었다" [옥문아] 2 17:41 644
3056414 정치 "여기가 어디라고!" 당적 바꾼 김상욱, 악수 청하자... [현장영상] 9 17:40 241
3056413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美 엘파소서 특별상 수상…‘BTS 위켄드’ 공식 지정 1 17:40 117
3056412 이슈 트위터 난리난 넷플릭스 드라마 캐스팅.twt 9 17:40 826
3056411 이슈 이번 연말 시상식 ‘시민들’에게 주연상을 주고 싶다는 이명세 감독 1 17:39 163
3056410 이슈 LLM에 이력서를 선택하게 하면, 「AI를 믿는다」와 같은 기재가 있는 후보자를 우대한다 3 17:38 344
3056409 유머 요즘다니는 스카 관리자분 말투가 갸웃김 1 17:38 643
3056408 이슈 앤 해서웨이, 다코타 존슨 팬들 뒤집어진 이유.twt 3 17:37 1,016
3056407 기사/뉴스 유재석도 지쳤다…변우석 눈물·이광수 폭발 "개같이 일만 하고" (유재석 캠프) 5 17:36 749
3056406 이슈 김도연 인스타그램 업로드 17:36 184
3056405 이슈 easea(이지) The 1st Debut Single ‘Easea Peasy Coconut Breezy' 2026.05.07. 12AM KST 17:35 59
3056404 기사/뉴스 투바투 수빈, BTS 후배된 이유는 카라 한승연 “눈에 띄어보려고”(할명수) 2 17:35 210
3056403 유머 군대 갔다오고 소식좌별명 걷어낸 엔시티 태용 9 17:34 974
3056402 이슈 다이소에서 나온 밈 키링 4종&파우치 4종.jpg 6 17:33 1,851
3056401 기사/뉴스 밴쿠버 기름값 2.10달러 돌파, 유류세 감면 혜택 일주일 만에 증발 1 17:33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