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장원영 가짜뉴스 소송 조정회부..탈덕수용소 합의 가능성 생겼다
37,851 241
2024.03.06 08:41
37,851 241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가짜뉴스 유포 채널로 지목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조정회부 결정이 나면서 또 다시 새 국면을 맞이했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방법원 (항소)제9-3민사부는 지난 5일 장원영이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관련, 조정회부 결정을 내렸다.

조정회부란 당사자 간 상호 양해를 통해 소송을 해결하는 절차. 조정기일을 통해 양측의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을 거치기도 한다. 양측의 합의가 이뤄질 경우 소송은 종결된다.

탈덕수용소는 허위 사실, 악성 루머를 무분별하게 유포한 사이버렉카 채널로 다수의 K팝 아티스트들을 언급해오며 팬들의 많은 비판을 받아왔고 그중에서도 장원영 등을 향해 심한 가짜뉴스를 꺼내온 탈덕수용소를 향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2023년 7월 강력한 법적 대응이라는 칼을 꺼내들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이후 2023년 10월 재판부가 변론없이 판결선고를 거쳐 장원영의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고 이에 A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선고 결과에 불복하는 항소장을 제출한 데 이어 소송 결과에 대한 강제집행정지를 신청했다.

통상적으로 피고가 판결문을 송달받고 나서 2주일 내에 항소를 제기하면 판결은 확정되지 않지만 가집행선고가 있는 경우 항소 등으로 인해 판결이 확정되지 않더라도 채권자가 집행문을 근거로 강제집행을 실시할 수 있기 때문에 강제집행 정지 신청을 통해 잠시 이를 멈출 수 있다. 결과적으로 탈덕수용소는 장원영과 스타쉽의 강력한 법적 대응과 이후의 법원 판결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탈덕수용소는 그간 인기 연예인들을 상대로 근거 없는 사실과 악의적인 루머를 무분별하게 유포해 비판을 받아온 대표적인 사이버렉카 채널로 악명이 높았다. 탈덕수용소는 조회수를 올리기 위해 연예인들을 희생양으로 삼아 교묘한 짜깁기와 거짓된 정보를 퍼뜨려 큰 혼란을 일으켰다. 이에 주요 대중음악단체들은 2023년 9월 탈덕수용소를 비롯한 악성 콘텐츠 크리에이터에 대한 엄벌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후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5월 미국 법원(US DISTRICT COURT FOR THE NORTHRN DISTRICT OF CALIFORNIA)에서 정보제공 명령을 받았고, 이달 미국 구글 본사로부터 '탈덕수용소' 운영자에 대한 유의미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알린 바 있다. 구글 측의 협조를 통해 탈덕수용소에 대한 법적 대응의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고 1차적으로 승소 판결을 얻어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2022년 11월부터 민형사 소송과 해외에서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탈덕수용소는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심각한 명예훼손을 하고 이로 인해 당사 업무를 방해했을 뿐 아니라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심각한 고통을 줬다. 당사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을 통해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방법원 50단독은 장원영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A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 변론기일도 24일 진행하고 15분만에 기일을 속행했다. 변론에 참석한 A씨 변호인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공익적 목적에 의한 것이었으며 내용이 허위사실인지도 몰랐다"라고 주장했다는 후문이다. 

 

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30608331252297

목록 스크랩 (0)
댓글 24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699 01.22 55,7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23,9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82,1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50,8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60,2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1,6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2892 기사/뉴스 "생리대 비싸다" 李대통령 지적에...유한킴벌리, 중저가 제품 확대 14:44 0
2972891 유머 MZ세대들에게 핫한~ 중년스타들 총출동! 스타탄생~ 지금은 중년시대~ [아침마당] KBS 260126 방송 14:43 39
2972890 기사/뉴스 벽 뚫고 3층서 추락…주차장 출구 착각해 '쾅' 4 14:42 509
2972889 이슈 일본에서 은근히 인기 있었다는 이상한 뽑기 기계.jpg 5 14:41 442
2972888 기사/뉴스 2026 동계올림픽 韓 첫 금메달리스트, 950만원 시계 받는다 14:41 332
2972887 이슈 '휴민트', 한국 영화 최초 DDP 기획전 성료 14:39 207
2972886 유머 아기맹수가 냉부출연을 망설이는 이유 6 14:39 1,010
2972885 기사/뉴스 [길따라] 재주는 K-팝이 넘고 돈은 왕서방이? 3 14:38 447
2972884 이슈 오늘로 25주기를 맞은 의인 故 이수현 3 14:38 678
2972883 이슈 올해 삼전 영업이익 전망치 150조 이상 예상이라 함.gisa 24 14:35 1,623
2972882 이슈 파격적인 장면이 나와 화제인 중국드라마.gif 29 14:34 2,490
2972881 유머 최악의 악몽을 꾼 악기들 1 14:34 229
2972880 이슈 냉부 덩어리 4인방 (정호영, 김풍, 윤남노, 피자) 덩어리 되기 전 과거 사진.jpg 28 14:33 2,117
2972879 유머 요즘 일본에서 많이들 먹는다는 초코송이 맥플러리 5 14:30 1,396
2972878 이슈 실시간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 포토월 39 14:29 1,569
2972877 이슈 한 아이돌이 술도 안마셨는데 실시간으로 라방에서 술톤된 이유 2 14:28 2,361
2972876 기사/뉴스 필리핀 남부에서 350명 탄 여객선 침몰… 215명 구조돼 5 14:28 964
2972875 이슈 대한민국을 이긴 베트남 축구대표팀 귀국 현장 5 14:27 1,340
2972874 기사/뉴스 방문객 7000만·팝업 883회…성수동 인파 운집 사고 '제로' 4 14:27 808
2972873 유머 [슈돌] 삼촌은 먹을 줄만 알아요? 6 14:26 1,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