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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할부지가 큰손녀🐼를 톱스타로 키워낸 것은 푸바오 미래의 호신책이었다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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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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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제작과 업로드에 회의적이던

에버랜드 윗선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강철원 사육사(강바오/푸바오 큰할부지)가 강력하게 밀어붙인 덕분에

<전지적 할부지 시점> 전할시가 뿌빠tv 채널에 업로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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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3월, 푸바오 생후 8개월 무렵에 처음 올라온 3분 남짓의 첫 전할시 영상...

지금 보면 영상 길이도 짧고, 어딘가 어설픈 느낌이 들지만 소중한 첫 시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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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2개월 뒤인 21년 5월부터는 에버랜드 채널에서

판다월드 송영관 사육사(송바오/작은 할부지)가 주축이 된

<판다와쏭> 시리즈가 업로드 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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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엄청 귀엽게 나와가지고 푸바오가 사랑을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

 

 

할부지의 바람대로

에버랜드에 와서 판다들을 직접 보지 못하는 사람들까지

푸바오의 매력에 푹 빠져서 푸바오를 사랑하게 만든 일등공신이었던 유튜브 영상들.

 

 

 

 

 

 

 

그 결과 에버랜드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두곳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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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128만, 67만명이라는 높은 구독자수를 얻게 되고,

최고 조회수 1500만회를 기록한 푸바오 영상 보유 등 대성공을 거둠

 

 

 

 

귀엽고 사랑스럽고 때론 엉뚱한 아기판다 푸바오의 순간순간을 포착하고

사육사들과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재밌는 영상들과

두 채널 편집자들의 편집 센스 덕분에

푸바오는 해외 출생 판다로서 가히 이례적인, 최고의 인기와 화제성을 갖게 됨

 

고향인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한국의 재벌 아기공주'로 통하면서

한국인 톱스타 못지 않게 인기와 영향력을 자랑한다는 푸바오.

 

 

 

 

 

 

 

그리고 에버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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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향인 한국을 떠나 중국으로 가게 될 푸바오의 화제성을 이어가기 위해

미리 중국 최대 방송사인 CCTV와 영상 콘텐츠 제작·공유 협력을 맺어 둠

(SBS에서도 중국 CCTV와 협력해서 푸바오 중국 정착기 다큐멘터리 제작 예정)

 

 

전세계 어디서든 볼 수 있으며

푸바오의 컨디션과 사육사의 자질, 케어 상황, 먹이나 우리 환경 등이

실시간에 가깝게 대중들에게 '노출' 될 수밖에 없는 영상 시리즈 제작을 이어가기로 된 것.

즉, 지켜보는 눈이 많다는 점에서 중국에서도 푸바오를 지극정성으로 돌보게 됐다는 얘기.

 

 

 

그리고 한 가지 더.

또 푸바오의 이름 역시 푸바오에게 긍정적인 작용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중국에 살고 있는 판다들은 인기에 따라 대형 기업들의 스폰서가 붙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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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푸바오의 이름(福宝/복보, 행복을 주는 보물)에는

중국인들이 아주 좋아하는 글자인 福이 들어가 있음.

이 푸바오의 이름 덕분에 스폰서 신청이 어마어마하다고 함...

대기업들의 스폰서 신청이 이렇게 밀려드는 건 푸바오가 처음이라고.

 

특히 스폰서 채택이 유력할 것으로 보이는 곳이

1929년에 설립된 명품 주얼리 브랜드인 주대복(周大福).

우리나라에선 다소 인지도가 낮지만, 주대복은 시가총액 17조의 중국 황금 보석 1위 브랜드로

브랜드명의 마지막 글자가 푸바오의 '푸'와 같은 福 자를 쓴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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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덬이가 심심해서 찾아본 주대복 주얼리들.

라인프렌즈, 디즈니, 짱구, 치비마루코, 도라에몽 등등의 황금 콜라보 제품과

멀쩡한 디자인의 다이아몬드 주얼리 등등을 판매함ㅋㅋㅋ

 

중국 네티즌들 역시 '푸바오는 천금과 같이 귀한 판다이므로 황금 주얼리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라는 반응.

주대복이 스폰서로 채택될 경우 푸바오 황금주얼리도 출시 되지 않을까 기대중.

 

 

그래서 스폰서가 붙으면 푸바오한테 뭐가 좋냐?

연예인들 명품 앰배서더하고,

스포츠 선수들 기업 스폰서 붙어서 지원받는 거랑 같은 거라고 보면 됨.

대기업의 장기 스폰이 붙으면 그 판다의 판생이 훨씬 나아진다고...

 


대부분의 해외 출생 판다가 중국으로 반환된 뒤

출생지 나라에서 받던 관심과 사랑을 그대로 이어가지 못하고 있고,

대접 역시 더 못한 게 사실임...

(출생지에서는 몇마리 없는 판다로서 온갖 사랑 독차지 하다가

판다들이 많은 중국으로 돌아가면 그저 흔한 판다1, 판다2가 된다고 함ㅠㅠㅠ)

 

이런 상황에서 푸바오를 슈푸스타로 키워내고자 한

할부지들의 선견지명과 노력이 반환 시점에 큰 역할을 톡톡히 해주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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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녀를 톱스타로 키워내겠다는 할부지의 결정은 푸바오의 미래를 구해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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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온 뒤, 푸주주(뚠빵이)는 마침내 좋은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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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의 인기는 두 할부지가 열심히 노력하여 쌓아온 부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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