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
얼굴로 크게 주목받았던 연기 데뷔작 해를 품은 달 (연기도 물론 잘함)
이후 필모를 차곡차곡 잘 쌓아가더니
비상선언
1947 보스톤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트레이서
소년시대 등등
나오는 작품마다 연기로 화제가 되며 호평일색
다양한 캐릭터 소화로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로 평가를 받는 중
최근 2024 주목하는 배우 설문조사 1위
“<소년시대> 의 물오른 연기력을 바탕으로 또 다른 장르, 캐릭터와 만났을 때 어떤 화학작용이 날지” 궁금증과 기대감을 동시에 높였다.
“코미디까지 활로를 넓힌 임시완은 다양한 배역을 자연스레 소화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 을 보여주는 젊은 배우로서 “그 끝을 단정할 수 없는 한계 없는 시도”를 계속해왔다.
"쌓이는 작품수와 연기력의 깊이가 비례하는 배신 없는 배우다.
'1947 보스톤'이 임시완의 영화라고 기억된다고 해도 무리 없을 열연이다."
영화 1947보스톤 기자평
조진웅 배우가 소년시대를 보고 임시완 배우는 천재라고 말하기도 했음
원덬 선정 연기가 계속 기대되는 배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