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ocutnews.co.kr/news/6102662
핵심요약
열린송현녹지광장이 이승만기념관 건립 후보지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 광장의 동쪽에는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기증한 미술품이 전시되는 미술관이 조성되고 있는데, 이승만기념관은 서쪽에 구상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 공감대 형성시 부지 제공에 협조할 수 있다는 취지로 공론화에 나섰습니다.
공론화를 이렇게 한다고?
투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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