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얼, 영화 ‘건국전쟁’에 진심이네…감독과의 만남
45,463 510
2024.02.28 15:37
45,463 510
qeDozC

건국전쟁' 김덕영 감독은 2월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가수 나얼 씨를 만났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나얼과 김덕영 감독의 투샷을 담고 있다. 김덕영 감독은 큰 꽃다발을 들고 있고 나얼은 특유의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김덕영 감독은 "건국전쟁", "나얼", "악플", "이승만", "김덕영감독" 등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나얼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그 안에 굳게 서고 다시는 속박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5:1) 킹제임스 흠정역"이라는 글과 '건국전쟁' 포스터를 게재했다.

'건국전쟁'은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해 다룬 영화. 이승만 전 대통령은 유상매입과 유상분배를 통해 농지 개혁에 힘을 쓰는 등 공을 세우기도 했지만 친일파를 제대로 처벌하지 않았고 사사오입 개헌, 3·15 부정선거 등의 과를 저지른 인물이기도 하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828241

목록 스크랩 (0)
댓글 5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수려한🌸] 나 홀로 자연광 받은 듯, 속광 가득 매끈광 쿠션 <더 블랙 텐션 핏 메쉬쿠션> 체험 이벤트 648 08.21 34,574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62,21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15,18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70,28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24,8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33,22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71,7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6,62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82,2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1 20.05.17 4,003,06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8,0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20,4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85543 이슈 NCT WISH 위시 X 크록스 GQ 지큐 위시리스트 티저 영상 18:05 15
2485542 이슈 샤이니 온유 W Korea September 2024✨ 화보 1 18:04 48
2485541 이슈 SM nævis 나이비스 'The Birth of nævis' 1 18:02 217
2485540 이슈 테디 걸그룹 미야오 두번째 멤버 공개 18 18:01 1,326
2485539 이슈 청하 Special Digital Single [알고리즘 (Algorithm)].twt 5 18:01 104
2485538 이슈 135만원 에르메스 개밥그릇 근황 7 18:01 1,153
2485537 이슈 진짜 정확한 거 같은 ISTP 설명 5 18:01 560
2485536 유머 전설의 제주 1일 9식 4 18:00 797
2485535 기사/뉴스 법무장관, 김건희 여사 조사 비판에 “포토라인 세우는게 원칙은 아냐” 7 17:59 253
2485534 이슈 요즘 3040대 사이에서 반응 좋은 신인 여자아이돌 신곡 3 17:58 1,125
2485533 유머 [kbo] 논란의 키움 카톡 이모티콘 19 17:57 1,405
2485532 이슈 올 가을 최대 기대작 4 17:57 515
2485531 이슈 박진영이 세운 법인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 22 17:56 1,959
2485530 이슈 정년이 드라마를 배우들이 선택한 이유 3 17:55 1,020
2485529 이슈 여사친이 잠자리 요구에 기습고백 해서 난감한 남사친.jpg 22 17:54 3,018
2485528 이슈 <내이름은김삼순> 팬시사회 초대이벤트 (김선아, 정려원, 김윤철감독 참석) 29 17:53 1,384
2485527 기사/뉴스 국민 72% "뉴스보기 싫다"…이유를 물었더니 40 17:52 1,910
2485526 정보 화재대피 방연용 구조 손수건 9 17:51 1,625
2485525 이슈 축협 빚이 600억이라서 축협이 제대로된 훈련 안시켜주는 대표팀 6 17:51 943
2485524 이슈 딸이 서울대 자퇴하겠답니다 23 17:51 3,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