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34630
피해자는 곧바로 담배를 껐지만 관장은 이후에도 짜증을 내고 폭언을 이어갔다. 피해자가 "왜 이렇게 화를 내며 이야기하냐"고 묻자, 관장은 방충망을 뚫고 나와 피해자의 얼굴을 폭행하기 시작했다.
피해자가 맞으면서 "신고해달라"고 말하자 관장은 "나는 정신병자다. 나는 고소 안 당하니까 신고하라"며 폭행을 이어갔다.
관장이랑 진술이 다른데 관장은 자기는 담배 꺼달라고 정중하게 얘기했는데
던지듯 버리고 떠났고 또 그 동호회 사람이 와서 담배를 피우면서
때려보라고 도발을 했다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