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터에서 자고있는 엄마 냄새 맡다가
꼬물꼬물 머리 맞대고 눕는데
엄마처럼 팔 올리기 ㅎㅎ
자고 있는 엄마 얼굴에 부비부비하는 효녀...
결국 자세바꾼 아이바오와 또 엄마처럼 다리 걸쳐보는 후이 😂
지난번보다는 다리 걸치는 자세가 제법 안정적임 ㅋㅋㅋ
쉘터에서 자고있는 엄마 냄새 맡다가
꼬물꼬물 머리 맞대고 눕는데
엄마처럼 팔 올리기 ㅎㅎ
자고 있는 엄마 얼굴에 부비부비하는 효녀...
결국 자세바꾼 아이바오와 또 엄마처럼 다리 걸쳐보는 후이 😂
지난번보다는 다리 걸치는 자세가 제법 안정적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