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이유&탕웨이 Shh.. 뮤비 해석 - 엄마를 만나다
17,506 74
2024.02.23 02:13
17,506 74

 

 

 

TWgJjx

 

차에서 누군가를 보고 있는 탕웨이(h)

 

 

 

 


fJRInS

 

그녀가 보고 있는 길 위에는 아이유(s)가 있다

 

 

 

 

 

 

QfUFWz

 

아이유를 쫓아가는 탕웨이

탕웨이는 아이유가 누군지 아는 것 같다

 

 

 

 

 


HiBTbw

 

그런 탕웨이에게 아이유가 다가간다

 

 

 

 

 


hXxsip
hBVpWf
wxpXJD

 

- 왜 나를 보고 있지?

 

아이유는 탕웨이의 눈동자를 바라본다

 

 

 

 


ujzEIR

 

둘이 향한 곳은 어느 집

 

 

 

 

 

JzmHTQ
yDWAUT


그 곳엔 사진이 놓여있다

아이유와 그녀의 딸

 

 

 

 

 

 

xgDjAi
eUrkiz

 

"뚫어져라 멍하니 바라보는 시선 역시

같은 눈동자를 가진 그녀를 닮아서일까"

 

 

 

 

 

 

 

Fhlohu

kLZwGi

 

닫혀진 창고를 발견한 탕웨이

 

 

 

 


PFkyTV
fRbryD

 

아이유는 다가가 그 것을 연다

즐거운 악몽, 유쾌하지 않은 꿈

 

 

 

 


ZhfbJJ
mHdOzO

 

붉게 물드는 두 사람

탕웨이는 아이유에게 진실을 말하기로 한다

 

 

 

 

 

CjPhGh

 

DrYfRR

 

- 왜 너를 보고 있는지 물었었지?

- 너는 그 길 위에 있으면 안돼.

 

아이유가 서 있던 길은 탕웨이가 바라보고 있던 길, 엄마의 길

 

 

 

 


UDKFfw

 

jPjHVD

 

- 내가 널 가둬버렸거든.

- 사랑한다는 이유로

 

딸은 엄마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가두게 된다

현실로부터 붉은 창고에

즐거운 악몽에, 유쾌하지 않은 꿈에, 어쩌면 자기 마음에

 

 

 

 

 

xFVNeu

 

탕웨이는 괴로워보인다

엄마를 가두지않기 위해 엄마를 자신에게서 떠나라고 한다

그게 영영 그녀를 보지 못하게 되는 일이라도...

 

 

 

 

ZRaZnl

 

ezVOIX

 

이야기를 들은 아이유는 그런 탕웨이를 쓰다듬어 준다

 

 

 

 

 

XRHiRD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해준다

 


 

 

 

LOKWHV

 

unafwY

 

- 너도 여기 있으면 안돼.

 

탕웨이가 있던 곳은 아이유를 바라보던 곳, 딸의 장소

 

 

 

 

 


hgHeSS

 

- 사실은 내가 널 먼저 보고 있었어.

 

아이유는 한눈에 그녀의 딸을 알아봤다

 

 

 

 

rfuVaa

JreyOG

 

- 그녀는 먼 옛날 내 친구였고.

- 나도 그녀를 가둬버렸어.

 

그리고 똑같이 누군가를 가둔 경험에 대해 고백하는 아이유

 

 

 

 

 

 

syUYam


푸른 현실 속 그들은 차 트렁크로 향한다

 

 

 

 

 

RMMbwj


붉은 꿈 속 어느새 아이유의 위치에 있는 탕웨이

 

 

 

 

 

XCkOol


탕웨이의 위치에 있는 현실과 꿈 사이의 아이유

아이유는 진실을 알고 있다

이것이 현실인지 꿈인지까지

 

 

 

 

hJzymr
TMeGjD

 

그리고 탕웨이가 마주한 것은 붉은 꿈 속 자신

 

 

 

 

kaSOMm


그리고 푸른 현실 속 자신

 

아이유가 가둔 사람은 탕웨이의 과거와 현재, 꿈과 현실

 

 

 

 

 

 

fKkQxo

GfoTek

 

진실을 말해준 아이유는 슬퍼보이고

이야기를 들은 탕웨이는 혼란스러워보인다

 

엄마는 자신이 딸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를 위해 떠나라는 말에

떠나지않을거라 말한다

 

 

 

 

 

JVchub


딸과 아이유는 갇힌 탕웨이처럼 누워 서로를 보고 있다

마치 서로를 가둔 것처럼

엄마와 딸의 세계 속에

 

"서로를 이어"

"How special we are"

 

 

 

 

 

 

szhlSb
ySjNBC

 

아이유는 딸을 보던 눈으로 탕웨이를 바라본다

 

 

 

 

UdPjew

 

- 이제야 그 눈동자에 맞는 나이가 되었구나.

 

엄마는 딸의 미래를 본다

미래의 딸은 과거의 엄마와 만난다

 

 

 

 

 


kIOyxq

UeiUgj

 

탕웨이는 이제 안다

엄마가 먼저 나를 알아보았다는 걸

엄마는 모든 걸 알아도

나와의 만남을 위해 길 위에 서서 자신을 기다릴 거라는 걸

 

 

 

 

 

 

iASAcr

 

그러니까 이제 이 꿈에서 깨어나도 괜찮다

엄마를 만났고 그녀의 이야기를 들었으니까

만약 꿈에서 깨 그녀가 없다고 해도...

 

 

 

 

 

UgiAwA
VKzSBT


현실엔 엄마의 진짜 인생이 있다

내가 가두지 않았던 시절

그치만 엄마의 사진은 엄마와 딸의 사진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gqmSgb
qrculq

 

그리고 또 다시 엄마와 딸의 만남은 반복된다

서로를 가두고 서로를 알아보게 되는 두 사람

 

 

 

 

 

요약

현재는 곁에 없는 엄마를 꿈(환상) 속 에서 만나고

내가 엄마를 가두게(자유로운 본인의 삶에서의 격리)될 것이니

나 말고 엄마를 선택하라 하지만

엄마는 나도 너를 가두며(자신의 마음 속에) 살게 될 것이고

그 삶, 딸을 선택할거라 말한다

 

 

 

내 맘대로 해석이니 다른 해석이 있다면 말해주길 ㅎㅎ

 

 

 

 

 

목록 스크랩 (5)
댓글 7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23 04.29 72,6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0,77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19,4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0,0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21,77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9,8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0,5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246 이슈 불닭토마토탕면 도로로 후기✨ 14:38 15
3059245 이슈 낭닥) 응급실 사람들 전부 오해하면 어떡해요 ㅠㅠ? 14:37 252
3059244 이슈 진짜 스맙 노래 너무 못하는데 많은 일본인들이 이 화제를 피하고 싶어했음 2 14:36 222
3059243 이슈 테일러 스위프트 전성기 이후 처음으로 1위 싱글 배출 못했던 앨범 (그런데) 14:36 107
3059242 이슈 근데 핫식스 많이 마시면 몇일동안 젤리 한개 먹으면서 버틸정도로 배 안고픈데 이거 왜이런거임? 3 14:35 442
3059241 이슈 [KBO] 곧바로 경기를 뒤집는 김도영의 역전 쓰리런 9 14:35 290
3059240 이슈 밤이 되면 음식이 모두 공짜가 되는 지역축제가 있다?! 3 14:35 351
3059239 이슈 난 친구 독점욕 심해서 그런가 최근 유행 중 셋로그가 제일 맘에 들어 3 14:35 505
3059238 이슈 조합 신기하네 나 멜라토닌 먹었나 4 14:34 516
3059237 이슈 편식 솔직히 이거 ㄹㅇ가정교육문제맞음. 엄빠가 진짜 대충키운거임 13 14:33 792
3059236 이슈 여남 우승 상품이 다른 대회가 있다? 14 14:33 611
3059235 이슈 윰세3) 김고은 애드리브 4 14:32 597
3059234 유머 어제 관악산올라갔는데… 정상에서 써브웨이 오이샌드위치수건 받음 11 14:30 1,292
3059233 이슈 순록이네 감성이사랑이 쌍둥이설 2 14:30 570
3059232 이슈 전세계 여성들이 주목하고있는 생리관련 연구.... 54 14:30 2,002
3059231 이슈 윰세3) 아니 이거 아미 반팔티인데 씨지로 일부러 만든거넼ㅋ 1 14:29 873
3059230 이슈 어째선지 전세계적으로 쫀득해지고 있음.gif 1 14:29 1,014
3059229 이슈 않되 라는 말 정말좋아함 5 14:28 504
3059228 이슈 사장님 저희 계란찜 시켰는데 기차가 나왔어요 3 14:26 1,584
3059227 이슈 올해 죽순이가 밴드보러간곳: 인천남원부산거제 2 14:26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