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f(x) 출신 배우 겸 가수 정수정(크리스탈)이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에 전격 합류했다
정수정은 22일 최근 개설한 자신의 공식 사운드클라운드 계정을 통해 새 커버곡 'I'm Coming Back'을 공개하면서, 새 소속사 BANA에 합류 했다는 깜짝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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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이 새롭게 합류한 소속사 BANA는 음악, 영상, 패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를 기획, 제작하며 이름을 알린 회사로, ‘빈지노’, ‘250’, ‘김심야’, ‘FRNK’, ‘에릭 오’, ’조웅’, '마스타 우' 등 분야와 장르의 구분없이 자기 색깔을 내 온 아티스트들이 소속되어 있다.
원문 : https://m.mydaily.co.kr/page/view/2024022216024396084#_DYAD
BANA는 뉴진스 프로듀서로도 유명한 250, FRNK의 소속사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