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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 스카스가드는 “제가 다른 배우들에 비해 늦게 와서 팬들은 못봤다. 텅텅 비어있었다. 개인적으로 한국 디자이너의 옷을 안 입고 입지 않지만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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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 스카스가드는 이번이 첫 한국 방문이라면서 “한국 음식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 일정이 3일로 너무 짧다. 그게 슬프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대한 먹을 수 있는 만큼 많이 먹어야 한다. 계속 먹을 것”이라고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