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있던 보이스 피싱인데 최근에 성매매 보이스 피싱 다시 유행(?)한다고함
1. 모르는 휴대폰번호로 전화가옴
2. 내이름을 대면서 (영수)씨 기존에 방문했던 OP 또는 스웨디시 마사지 ‘업소 실장’ 이라고함
3. 이번에 성매매 장부가 넘어갔다 또는 성행위 동영상이 있다고 협박함
4. 얼마를 주면 장부및 동영상을 삭제해준다고함
5. 내이름 , 와이프 또는 주변친구들을 이름을 대면서 유포하겠다고 협박함 ( SNS 를 통해서 찾은거같음)
6. 실제로 업소 다녀온 사람들은 뭔가 찔려서 돈 입금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함.
진짜 갔다온 사람은 내이름이랑 지인 이름 알고 협박하면 겁나 무서울꺼같긴함
저런데 가지도 말고 보이스 피싱 당하지도 말자..
https://lawtalknews.co.kr/article/S1WDXU1C469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