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부하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15일 한 술집에서 '더좋은새마을금고'의 이사장 양모씨로부터 여직원이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발생 장소의 CCTV 등을 확보해 경위를 파악중이며 이번주 내로 피해자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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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3178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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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당한 일이라, 처음으로 더쿠에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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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이사장이 신입사원을 따로 술자리에 불러내어 더러운 짓을 했다고 함. 친구가 울면서 전화왔구 진짜 권력을 이용해서 아렇게 더러운짓 하는 놈들은... 피해 당한 직원 혼자 퇴사하는 일 없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