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카이스트 동문, 대통령실 경호처 고발‥"자유 침해한 폭력행위"
24,705 339
2024.02.20 13:00
24,705 339
HcLxCJ


카이스트 학위수여식에서 대통령에게 연구·개발 예산 복원을 외친 졸업생이 퇴장당한 사건과 관련해 카이스트 동문들이 대통령실 경호처를 고발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 동문 26명은 오늘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경호처를 대통령경호법 위반, 폭행죄, 감금죄 등으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경호처 직원들은 말로 항의한 졸업생의 입을 막고 끌고 나가 체포했다"며 "신체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침해된 심각한 폭력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 경호처 직원은 물론 경호처장과 대통령이 묵인하거나 방조한 것은 아닌지 법에 따라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윤석열 정부는 연구·개발 예산을 4조6천억 원 삭감했다"면서 "R&D 예산을 복원하고 대통령실 경호처장의 경질을 이뤄내고 대통령의 사과를 받아내도록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후략)



https://naver.me/5ipRaveV



-



+)  카이스트 학생·교직원 4456명 ‘경호처 폭력’ 규탄·사과 요구


Jknfys


카이스트 대학원생인권센터와 재학생 및 교직원 4456명(학생 3731명, 교직원 725명)은 20일 성명을 내고 “한 석사 졸업생이 인쇄물을 들고 대통령에게 구호를 외쳤다는 이유로 입을 틀어 막히며, 팔다리를 붙잡혀 식장 밖으로 끌려나가는 일이 발생했다”며 “수여식의 주인공인 졸업생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교수진은 찰나에 일어난 사건을 심히 당혹스러운 마음으로 목격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카이스트의 모든 구성원은 국제법과 헌법상의 기본권은 물론이고 카이스트 대학원생권리장전 제11조 ‘표현의 자유’에 근거하여서도 학내 및 사회에 대한 개인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권리를 지닌다”며 “이번 학위 수여식에서 대통령 및 경호처가 물리력을 행사한 과잉대응 사건은 우리 구성원에 대한 명백한 인권침해로,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잉대응과 폭력적 행위를 규탄하며, 대통령실에 이번 사태의 잘못에 대한 인정과 공식적인 사과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https://naver.me/GEIvzMr1

목록 스크랩 (0)
댓글 3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메이크프렘X더쿠] 이제는 잡티와 탄력 케어까지! PDRN & NMN 선세럼 2종 체험단 모집 206 02.15 13,7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07,7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09,4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16,4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18,6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3,1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1,56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2,8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1,69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3741 이슈 인형 안고 다니던 아기 원숭이 (パンチくん) 안아주는 어른 원숭이가 생겼대..... 아 마음좋아 15:23 21
2993740 이슈 페스티벌가면 커플들 다 웬디조이처럼 서 있음. 나는 주로 도경수처럼 서 있는 편임 2 15:22 347
2993739 이슈 손종원 돌잔치 vs 윤남노 돌잔치 음식 스케일 봐 15:21 429
2993738 이슈 어제자 팬 이벤트 실패했지만 나름 성공적으로 끝낸 있지(ITZY) 팬 믿지들.x 1 15:21 71
2993737 이슈 거기 복실강아의 새배를 받으신 분.!✨ 1 15:20 125
2993736 이슈 설날 깜짝 선물로 바다 - Love me more (teaser.) / 원곡 - 에이핑크 1 15:19 37
2993735 이슈 내가 아껴먹던 발베니 17년 엄마가 갈비 만드는데 부었대... 10 15:19 1,082
2993734 이슈 레전드 짤 아기 근황 15:18 524
2993733 이슈 레즈비언이 뽑은 여자 연예인 TOP27 (2012년.ver) 1 15:18 463
2993732 유머 철수는 동쪽으로 80km/h로 달리는 트럭위에서 서쪽으로 80km/h의 속도로 뛰어내렸습니다. 철수의 속도를 구하시오. (2점) 2 15:17 267
2993731 이슈 충주맨 김선태 이전 1대 충주맨.jpg 15 15:16 2,179
2993730 유머 전세계에 한복이 중국 의복이 아님을 알린 1등 공신 6 15:16 871
2993729 정치 ‘옥중서신’ 권성동 “63빌딩서 현금 1억 주고받는 게 가능해?…반드시 돌아오겠다” 3 15:13 251
2993728 이슈 장항준감독님 얼굴에서 빛이나시더라고요 8 15:13 605
2993727 유머 경상도 댕댕이 특징 (소리 꼭 들어보기) 1 15:13 314
2993726 이슈 은행 실수로 입금된 14억 : 돌려준다 vs 징역 1년간다 27 15:10 1,825
2993725 이슈 그 시절 귀엽다고 난리났던, 불닭볶음면 먹는 맵찔이 박지훈 8 15:09 603
2993724 이슈 아이돌 서바말고는 다 나올거같은 서바광인 임현서 15:08 359
2993723 이슈 이혼을 고민했다는 흑백요리사2 출연진.jpg 9 15:07 3,276
2993722 이슈 컬링 한일전에서 경기 중간 광고에 일장기 송출한 jtbc 20 15:07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