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청년희망적금 20兆 나온다" 은행들 유치전 '활활'
47,672 188
2024.02.20 08:21
47,672 188

청년도약계좌 연계율 10%대 그쳐
우대금리·단기 상품 잇따라 내놔
국민·우리은행은 최고 연 6% 지급

 

이달 21일부터 순차적으로 만기가 돌아오는 약 20조 원 규모의 ‘청년희망적금’을 유치하기 위해 은행들이 잇달아 고금리 적금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청년희망적금 연계 상품인 ‘청년도약계좌’의 만기가 5년에 달해 기대보다 청년도약계좌로 갈아타는 수요가 낮을 수 있다는 전망에 따른 것이다. 은행들은 청년도약계좌(기본 금리 4.50%)에 준하는 금리를 제공하거나 청년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상품으로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2년 만기 상품으로 출시했던 청년희망적금 가입자 289만 명 중 30%(86만 명)가 중도 해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도약계좌는 연 4.50% 기본 금리에 정부 지원금을 더하면 실질금리가 연 8∼10%대 수준으로 높다. 하지만 2년 만기 상품인 청년희망적금조차 중도 해지한 청년들이 30%일 만큼 만기가 5년짜리인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하기를 주저하는 청년층이 많다. 실제 이달 초까지 청년희망적금·청년도약계좌 연계율은 10%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들은 짧은 만기 상품으로 청년 고객 확보에 나섰다. 하나은행의 ‘급여하나 월 복리 적금’은 만 35세 이하 청년에게 연 1.30%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대 연 5.85%의 이자율을 적용한다. 만기는 1년이고 분기별 15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은 짧은 만기를 선호하는 청년층을 겨냥해 단기 적금에 지급하는 이자율을 확대했다. ‘KB 특별한 적금’은 최대 연 6.00% 이자를 지급한다. 6개월 동안 월 30만 원씩 납부할 수 있고 1인당 가입 가능 계좌도 3개까지 늘렸다. 우리은행은 31~200일 동안 가입할 수 있는 ‘n일 적금’을 통해 최고 연 6.00% 이자를 준다.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한 달부터 적금’은 연 최대 4.50%의 이자를 제공하는 한편 총납입 회차의 80~90%만 달성해도 우대 이자율을 제공한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01841

목록 스크랩 (3)
댓글 1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비 브라운X더쿠💗 타고난 듯 내 피부처럼 얇고, 가벼운 한 겹 커버! ‘웨이트리스 스킨 쿠션 파운데이션 NEW 컬러’ 체험 이벤트 486 00:02 7,0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11,4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21,38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20,04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24,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2,94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4,9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4,0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7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04,31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71,99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4393 이슈 폭탄테러 예고는 범죄다 11:08 36
2994392 유머 이쯤되면 어디까지 증식할지 궁금한.jpg 11:08 45
2994391 이슈 조성진이 열손가락으로 은하수 위를 유영함 11:07 102
2994390 정보 부대찌개보다 역사가 짧은 음식들 11:07 86
2994389 이슈 50년전 이재용, 이부진 남매.jpg 12 11:04 1,594
2994388 이슈 의외로 성공한 대한민국의 공익광고.jpg 11 11:04 791
2994387 이슈 노무사는 노무사의 노래가 있다 1 11:03 351
2994386 이슈 왕과 사는 남자로 박지훈 연기 처음봤다는 이동진 평론가 후기.twt 9 10:58 2,223
2994385 이슈 6년 전 오늘 발매된_ "FIESTA" 10:57 132
2994384 이슈 내한의 정석이자 교과서이자 헤르미온느라는 별명을 얻은 전설의 영화 감독.jpg 16 10:56 2,019
2994383 이슈 현직 보조작가네 고양이. 집에 손님들 와서 문 뒤에 저러고 숨어있다 함... 9 10:55 2,212
2994382 이슈 누가 수족냉증이 어떤 느낌이냐고 물어보면 이거 보여주면될듯 1 10:55 979
2994381 이슈 아빠가 보내줌 빵가루비만견 베란다에서 전 하는데 먹고싶다고 앵앵 울다가 몇개 먹고 지쳐 잠들엇대 10 10:55 2,367
2994380 이슈 이번 혐한플로우로 우리가 몰랐던 온갖 경우가 다 나오고 있다 13 10:54 1,774
2994379 유머 엄마가 계속 나한테 하이닉스 들어갔으면 좋겠다고함 9 10:54 2,592
2994378 유머 현대판 오페르트 3 10:53 606
2994377 유머 미국에서온고모: 이래서 친구를 사귀어야 해 7 10:53 1,630
2994376 이슈 장항준 : 어설픈 유명세보다는 가능성, 연기력이 더 중요해서 박지훈씨를 캐스팅해야겠다 박지훈씨를 만나서 계속 세뇌를 시킨거 같아요 5 10:53 1,195
2994375 기사/뉴스 [속보] “할머니 추우니 에어컨 끄자” 말에 분노…길러준 할아버지 흉기로 협박한 10대 손자 ‘집유’ 7 10:53 911
2994374 이슈 냉부 어쩌다 찐타쿠 둘이 최고령/막내인거 왤케 웃기지 4 10:53 1,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