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일부 의사들 “환자 죽어도 상관없다” “개돼지들 특성 이용해야” [의료대란 현실로]
27,137 192
2024.02.19 08:01
27,137 192

 

일부 의사들 “환자 죽어도 상관없다” “개돼지들 특성 이용해야” [의료대란 현실로]

조희연 기자이정우 기자

 

 

도넘은 발언에 여론 ‘싸늘’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해 온 일부 의사들이 정부에 이어 국민을 향해서도 도넘은 발언을 쏟아내는 등 화살을 돌리고 있다.
 
의대 증원 찬성 여론이 꾸준히 80%를 넘어서고 있고, 정부가 의대 증원 추진 동력으로 찬성 여론을 꺼내든 것 등에 불만을 표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연이은 막말에 의사들의 ‘선민의식’, ‘특권의식’ 등을 지적하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이 임박하자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환자들에게 연락해 수술 연기 등을 안내하고 있다. 이에 따른 환자들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의사들은 익명 단체 카톡방이나 커뮤니티 등에서 ‘환자가 죽어도 상관없다’거나 국민(환자)을 ‘개돼지’에 비유하면서 논란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최근 의사들의 익명 카톡방에는 “초기 위암 말기로 키워서 죽어버리길”, “개돼지들 특성을 바꾸긴 힘들고 교묘하게 잘 이용해야 한다”는 등의 비하성 발언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열린 서울시의사회의 궐기대회에서 한 전공의의 발언도 논란이 되고 있다. 레지던트 1년차 수료를 앞두고 병원에 사직서를 냈다는 이 전공의는 집회에서 “제가 없으면 환자도 없고, 당장 저를 지켜내는 것도 선량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부나 시민단체들이 ‘환자가 없으면 의사도 없다’고 한 표현을 비꼰 것으로 보인다.
 
의사들의 과거 부적절한 발언들도 재조명되고 있다. 2022년 의사 커뮤니티에서 한 의사는 “(환자진료비를) 동물진료비보다 적게 내면서 살려내라는 건 말이 이상하다”며 “돈도 적게 내니까 목숨값도 개보다 못한 걸로 합의가 된 거 아닌가”라고 썼다가 논란이 되자 글을 삭제했다. 지난해 우봉식 대한의사협회(의협) 의료정책연구원장은 한 계간지에 “‘소아과 오픈런’은 젊은 엄마들이 브런치를 즐기기 위해 오픈 시간에 몰려들기 때문”이라고 주장해 빈축을 샀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05375

목록 스크랩 (0)
댓글 19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쁘X더쿠] 삐아동생브랜드 아이쁘, #과즙꿀광 글로우 틴 팟 체험단 50인 모집 289 00:05 11,00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20,66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80,3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49,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56,95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4,9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7,1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1,6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2710 기사/뉴스 손자손녀 선물 사면 트롯대잔치를? 1 10:42 124
2972709 기사/뉴스 '화려한 날들', 천호진 사망 엔딩...자체최고 20.5% 종영에도 찝찝 [ize 포커스] 1 10:42 91
2972708 기사/뉴스 '히든아이' 제작진 "이재록 목사 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당해" 10:41 64
2972707 팁/유용/추천 트레이더스 장볼때 꿀팁 1 10:41 307
2972706 유머 끼어들기 필살기 등장 2 10:40 99
2972705 기사/뉴스 '피싱 수사' 검찰, 비트코인 700억 원 피싱에 낚여 7 10:40 183
2972704 유머 성공한 CEO 7인이 공통적으로 한 말 2 10:39 545
2972703 이슈 꽤 많은 커플이 연애 중에 한다는 생각 6 10:39 867
2972702 기사/뉴스 기성용, 10년 전 사진인데 ♥한혜진은 어제 같네…"지금도 좋다" 10:38 529
2972701 유머 요즘 트위터 상황.twt 6 10:38 563
2972700 기사/뉴스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해고 위기 극복하고 시청률도 껑충...자체 최고 7.4% [종합] 6 10:38 215
2972699 정치 “이혜훈, 보복하면 가만 안있겠다” 배현진 경고 12 10:38 437
2972698 유머 청와대 셰프 뽑는 방법 2 10:37 613
2972697 이슈 팬싸회장에서 타돌 팬이라고 밝혔는데 아이돌이 너무 좋아함 4 10:37 567
2972696 기사/뉴스 키키, 젠지 감성으로 돌아온다..오늘(26일) ‘델룰루 팩’ 발매 [공식] 1 10:37 108
2972695 기사/뉴스 차주영, 영화 개봉 앞두고 활동 중단…"수술 미룰 수 없다" 2 10:37 614
2972694 이슈 이번 대형 "베이커리" 카페에서 단속한다는것 (무조건 대형카페라고 단속한다는것 아님) 16 10:36 1,023
2972693 기사/뉴스 '무빙2' 주인공 바뀐다…이정하, 오늘(26일) 해병대 입대 11 10:34 651
2972692 팁/유용/추천 사고가 난 뒤에 내가 아는 건 내 쌍둥이 형제 뿐인데, 알고 보니 형제는 계속 나를 속이고 있었어... 2 10:33 911
2972691 기사/뉴스 [KBO] "연봉은 시댁으로, 돌반지는 목걸이로"...필승조 정철원의 가정은 무너졌다 18 10:32 1,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