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핫게보고 쓰는 축구장에서 원정팬을 철저하게 구분하는 이유
32,091 98
2024.02.18 23:20
32,091 98

 

 

종주국 영국에서 축구가 어떻게 발전되어왔는지를 알면 이해가 쉬움

초기 축구는 

"Mob football" 로 불림 

 

 PVVdSS
 

이 몹축구는 특별한 규칙없이 골대에 골만 넣으면 되서 수백명이 참여하고

걍 패싸움에 가까운 경기였고 그래서 부상자 심지어는 사망자도 발생할정도 

 

거기다다 마을과 마을간의 시합이 대부분이고 골대는 각 마을의 교회당이였기때문에

단순 놀이로 시작해도 자존심걸고 싸우는 개싸움이 될 수 밖에 없음

 

교회 = 우리 마을 랜드마크, 골 먹힘 = 랜드마크 먹힘 = 자존심 상함 

 

결국 축구는 라이벌리즘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는 것이 보여지기때문에 상대팀과의 경쟁이 심할 수 밖에 없는 태생의 종목

 

거디가가 이제 발전된 축구에서 선수들도 결국 우리 마을 사람을 넘어 찐 혈연관계로 이루어져있기때문에

당연히 지역 축구팀에 대한 애착이 생길 수 밖에 없음 

거기다가 지역팀의 시작자체가 공장에서 시작되었기때문에 아무래도 선수나 관중들이 거칠 수밖에 없었음 

 

결국 축구의 라이벌리즘은 오랜 역사를 거치면서 형성된 지역적 감정이고, 현대의 훌리거니즘까지 촉발시킴

 

얘네 같이 앉히면 축구는 안 보고 지들끼리 존나게 싸우니까 (실제로 영국은 훌리건때문에 서포터 결성 금지임 콜리더 이런것도 없음 집단행동이 집단폭력으로 변하니까) 

해외 축구장가보면 우산, 셀카봉, 배너 거는 막대 등등 심지어는 사탕도 반입금지임 ㅅㅂ 이 븅신들이 사탕 던져서 선수 위협하기도해서... 

 

아무튼 이런 역사를 가지고 

축구는 홈팬과 원정팬을 철저히 구분하게 된 것

 

 

 

이걸 야만적이고 폭력적이라고 보면 사실 따지고 보면 맞는 말임

근데 바로 이 점이 축구가 성장해온 그 자체이기때문에 이걸 바꾸려들면 당연히 반발이 클 수 밖에 없음  

근본과 근간을 바꾸려드는데 어느 누가 가만히 있겠음

 

그냥 아 이래서 구분하는구나 이해가 되면 한번쯤 축구 직관을 해봐도 좋고

이게 죽어도 이해안되고 야만적이고 폭력적이라면 그냥 축구에 관심 안주면 됨! 

 

 

 

목록 스크랩 (0)
댓글 9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채] 제171회 나오키상 수상작! 전염병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기이한 이야기, 《창궐》 도서 이벤트✨ 244 00:05 7,9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44,7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94,8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60,5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78,8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4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3829 유머 친구의 새해덕담 12:26 11
2973828 이슈 안재홍 근황...jpg 6 12:25 492
2973827 유머 미국 내슈빌에서 눈을 즐기는 사람들 12:23 269
2973826 이슈 자식 버려놓고 선량한 사람이라고 자칭하는 사람 3 12:20 1,055
2973825 기사/뉴스 [단독] 차은우 입장 발표, 광고 손절 못 막았다…뷰티·금융 이어 패션 '손절' (종합) 8 12:19 1,072
2973824 기사/뉴스 박지훈, 워너원 재결합에 입열었다 "예능 찍고 밥도 먹어..뭉클했다" [인터뷰②] 3 12:19 589
2973823 기사/뉴스 '트럼프 악재'에도 코스피, 장중 사상 최고치 5042 돌파 4 12:19 193
2973822 기사/뉴스 베트남女 원룸 침입한 30대, 성폭행 시도…실패하자 금품 뺏어 도주 9 12:18 487
2973821 유머 [KBO] 현재 야구팬들 상황.twt 31 12:16 2,071
2973820 이슈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말하는 헐리우드 시스템에 질린 이유 5 12:16 1,212
2973819 정보 나라별로 군함을 건조할 때 부엌을 만드는 조건이 다름.twt 17 12:14 1,320
2973818 유머 2046년 현대자동차 노조 시위 4 12:14 1,155
2973817 이슈 진행 능력없이 오로지 타고난 애드립능력으로만 연예대상 2번이나 받으신분 1 12:14 1,072
2973816 정치 더불어민주당 김상욱의원 금일 관세관련 분석 (페이스북) 8 12:13 773
2973815 기사/뉴스 차은우, 전관예우까지 챙겼네…'뉴진스 전담' 세종 선임 배경은? [엑's 이슈] 5 12:12 553
2973814 기사/뉴스 물티슈·생리대 등 가격 급등 뒤엔…원가 부풀리고, 짬짜미·횡령까지 5 12:11 358
2973813 이슈 코스피 ETF 중 하나인 KODEX200 현재 주가 30 12:10 2,586
2973812 이슈 세븐틴 도겸 <W코리아> 전체 화보 2 12:09 426
2973811 유머 미스터 비스트 X에 일론 머스크 댓글 26 12:08 1,772
2973810 기사/뉴스 [단독] "범죄도시 장첸이냐" 비명…아파트 '부르는게 값' 현실 됐다 6 12:07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