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축구 국가대표팀 관련 정몽규 회장 발표문
41,385 398
2024.02.16 17:13
41,385 398

https://www.kfa.or.kr/layer_popup/popup_live.php?act=news_tv_detail&idx=26090&div_code=news&check_url=bGF5ZXI=&lang=KOR

 

대한축구협회 회장 정몽규입니다.

먼저, 이번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한 모습으로 축구팬, 축구인들을 비롯한 많은 국민들께 큰 실망을 드려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축구 대표팀을 운영하는 조직의 수장으로서, 저와 대한축구협회에 가해지는 비판과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협회는 이번 아시안컵을 마치고 대표팀의 경기 참가에 대한 전반적인 분석과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어제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를 열어 논의했고, 오늘 오전 협회 집행부 임원진들이 이러한 내용을 보고받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표팀 감독에 대한 평가가 중점적으로 논의되었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해당 논의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끝에, 최종적으로 대표팀 감독을 교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클린스만 감독은 대표팀의 경쟁력을 이끌어내는 경기 운용, 선수 관리, 근무 태도 등 우리가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에게 기대하는 지도 능력과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축구 국가대표팀은 단순한 스포츠 팀을 넘어 국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얻고, 그 에너지를 국민들에게 돌려주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팀입니다. 앞으로도 그러해야 합니다.  

 

그러나 여러 논의와 의견을 종합한 결과 클린스만 감독은 감독으로서의 경쟁력과 태도가 국민의 기대치와 정서에 미치지 못하였고, 앞으로 개선되기 힘들다는 판단이 있어, 2026 북중미월드컵 2차 예선 전에 사령탑 교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축구대표팀의 재정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2026북중미월드컵 2차예선을 꾸려가기 위한 차기 감독 선임작업에 바로 착수하겠습니다. 이에 앞서 새로운 전력강화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을 선임해  진행하겠습니다. 

 

한편 최근 선수단 내부문제가 불거져 팬들에게 실망을 안긴 일이 있었습니다. 

한달 넘는 긴 단체생활. 그리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어려운 경기를 이어온 가운데 예민해진 상황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향후 대표팀 운영에 있어 중대하게 살펴야 할 부분과 시사하는 부분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향후 코칭스태프 구성이나 선수 관리에 대한 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유사한 상황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이번 대회와 관련해 대표팀을 열렬히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드리고, 염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9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76 01.22 77,0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61,00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9,8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3,8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7,3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7,36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5254 유머 불안형 여친과 안정형 남친 vs 불안형 여친과 더 불안형 남친 18:42 45
2975253 이슈 다비치 콘서트 명함 속 숫자, 실제 전화번호였다…일반인 피해 발생 18:41 95
2975252 팁/유용/추천 잠 못자는 덬들을 위한 꿀잠 팁 모음.zip 1 18:41 102
2975251 정보 일본에서 2월 5일 개장 예정인 '포켓파크 간토' 3 18:40 120
2975250 유머 후이바오도 해먹 올라가기 성공🐼🩷 3 18:39 247
2975249 유머 루이 없는 사이에 해먹에 올라가다가 걸린 후이💜🩷🐼🐼 2 18:39 315
2975248 기사/뉴스 [단독] 현장조사·법인전출·입장문…1월 26일에 차은우에게 무슨 일이 [종합] 2 18:38 230
2975247 이슈 2007년생 먹을 건데 옥수수 좀 주지 마세요.jpg 2 18:38 674
2975246 이슈 [김민경] 모두가 두쫀쿠 할때 노쫀쿠라 했는데... 두며들었다...💖 두바이 초코 디저트 3종 ㅣ 두바이 초코 붕어빵, 두바이 초코 와플, 두바이 초코 피자 18:38 132
2975245 유머 코미디언이 지방 갈때 차 타고 가면 안되는 이유 18:38 273
2975244 유머 흑 + 백 + 요리사 5 18:37 401
2975243 이슈 임창정 미친놈 신곡 나올 예정 18:37 115
2975242 이슈 우리 여팀장님 엄청 똑똑하고 매너있고 차분해서 내 워너비인데 야근하다가 갑자기 병X같은 새X들 이러시는거야 18:37 541
2975241 이슈 판다 아니고 뚠뚠 가나디 푸바오 4 18:36 202
2975240 이슈 나야, 액션배우 박찬열 | 크라브마가는 처음이라 18:36 87
2975239 이슈 미네소타 보훈병원 3 18:36 355
2975238 이슈 롱샷 FaceTime 챌린지 교복ver 1 18:34 51
2975237 이슈 혼자 일본 가면 생기는 일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 카니를 찾아서 EP.33 18:33 148
2975236 기사/뉴스 [단독] 돈 부질없다는 재림예수, 자녀들 국제학교에 펜트하우스 13 18:33 1,367
2975235 이슈 [케이윌] 영하 17도에 2026 신년 맞이하러 해발 1,572m 정상 찍고 왔습니다 2 18:33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