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OhmyNews_Korea/status/1757639012133884098?t=0Vjuwr6Xhqb_CWW_gPInqg&s=19
이승만 대통령을 다룬 다큐멘터리 <건국전쟁>이 흥행중인 가운데
제작사인 트루스포럼이 청년층을 대상으로 영화표를 인증하면 푯값 전액을 되돌려주는 이른바 '페이백 홍보'를 진행 중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영화업계 관계자 "처음 보는 마케팅, 표 사재기랑 뭐가 다른가"
제작사는 "표 사재기가 아니고 관람 지원"이라고 해명
영진위 "그간 없었던 방식, 시장교란행위 여부 검토해봐야"
돈 출처 파악해봐야 할 듯
만약 표 한장을 15000원이라 가정하면
만명이면 1억5천이고 10만명이면 15억임
이만큼의 돈을 무슨 목적으로 지원하는지 그리고 지원해주는 사람 또는 단체가 어디일지 궁금함
더쿠에서 이슈화 된 새벽 꼼수상영처럼 이것도 문제 많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