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단독] '클린스만 사퇴로 가닥'...정몽규 회장 결단만 남아
30,783 497
2024.02.14 14:29
30,783 497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52/0001997737

 

[기자]
어제 클린스만 감독의 거취 문제를 놓고 처음으로 소집된 축구협회 임원회의에서 선수 출신 협회 부회장과 임원들은 경질 쪽으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석재 /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 분위기가 전부 다 지금 사퇴 쪽으로, 나도 그런 얘기를 했고, (나머지 분도 다 동의를 하셨어요?) 나머지들도 그 얘기를 다 했지.]

이석재 협회 부회장은 회의를 마치고 정몽규 회장을 독대해 임원들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임원 회의가 구속력이 있는 공식적인 협의체는 아니지만, 협회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주요 임원들이 대부분 참석한 만큼 정 회장도 당초 유임 쪽으로 기울었던 입장에서 한발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석재 / 대한축구협회장 부회장 : 정회장님이 뜻을 나한테 살짝 내비치더라고. 명분이 있어야, 4강까지 올라갔고 그래도 그나마 이런 거를 생각 안 할 수가 없잖아.]

정몽규 회장은 내일 열리는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회 개최 이후에 기자회견을 열어 결정 사항을 직접 설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종 걸림돌은 역시 잔여 연봉입니다.

클린스만 감독만 대략 70억, 코치진을 포함하면 약 80억을 줘야 하는 조항이 계약서에 존재한다는 것도 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를 통해 처음으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대한축구협회는 계획보다 늘어난 천안축구종합센터 건축비를 충당하기 위해서 최근 300억을 대출받았는데, 정 회장은 위약금을 줄 경우 악화되는 협회의 재정 건전성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축구협회는 클린스만 감독이 경질될 경우에 대비해 계약 위반 사항과 위약금 규모 등을 따지는 법적인 검토에도 착수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4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562 04.29 97,9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26,34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33,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06,3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30,6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9,73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1,2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20.05.17 8,677,44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8,04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11,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60453 이슈 수지 인스타 업뎃 (ㅇㄴㅇ 뭘까요🩵) 16:43 1
3060452 이슈 드라마에 10분 나왔는데 임팩트있었다는 특출 배우.gif 16:43 168
3060451 이슈 조선 인조를 상당히 힘들게 했던 왕실여인 16:41 309
3060450 기사/뉴스 '살목지' 269만 관객 돌파…'곤지암' 제치고 공포 영화 흥행 2위 등극 11 16:40 168
3060449 이슈 일본에서 우리가 가짜계란을 먹는 이유 17 16:38 1,059
3060448 이슈 아일릿 'It′s Me' 멜론 일간 83위 진입 5 16:38 203
3060447 이슈 유미의세포들 보면서 내가 유미라면 더 빡치는 쪽은??.jpg 28 16:37 689
3060446 기사/뉴스 인뱅 3사 수신경쟁…예·적금 금리 줄줄이 인상 2 16:37 404
3060445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 왔숑 11 16:36 401
3060444 이슈 음방버프 제대로 받은 코르티스 일간추이 14 16:35 454
3060443 유머 기리고 무서운 쫄보들은 이렇게 보세여 2 16:35 253
3060442 이슈 나영석의 와글와글 with 군체 5/8 공개예정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연상호) 4 16:34 319
3060441 이슈 일부 사람들이 절대 용서할 수 없다는 케이크 35 16:32 2,452
3060440 이슈 신촌포장마차에서 떡을 봉지째 떡볶이판에 데우는 거 발견한 트위터 13 16:31 1,892
3060439 유머 MBTI 에서 N과 S가 가장 상극인 이유 18 16:31 1,013
3060438 유머 블루베리스무디 못 시키는 이유 1 16:30 850
3060437 이슈 아시아가 유럽보다 훨씬 부유하고 발전되어있던 그 격차가 제일 컸다는 시대 5 16:28 1,431
3060436 이슈 판) 어린이날 집에만 있자는 남편 154 16:27 10,196
3060435 유머 예술과 예술가는 분리해서 평가해야할까요? 8 16:25 823
3060434 유머 이채연 소문의 낰원 2 16:23 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