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살인자ㅇ난감' 감독 "불필요한 정사신? 다른 의도 없어, 어설프게 보이면 더 야해"[인터뷰③]
42,172 370
2024.02.14 12:50
42,172 370

 '살인자ㅇ난감' 감독이 작품 속 정사 신에 대해 "다른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넷플릭스 새 시리즈 '살인자ㅇ난감' 연출을 맡은 이창희 감독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이창희 감독은 '살인자ㅇ난감'에 등장한 몇 차례 정사 신이 불필요하게 자세히 묘사된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그는 "1편에 나오는 정사 신 같은 경우 이탕의 도덕성을 얘기해주는 것 같다. 나쁜 짓을 했는데 잘 넘어간 해프닝, 살인을 저질렀는데 넘어간 해프닝이 묘한 해방감을 주지 않았나. 자세히 보면 단역배우들 같은 경우 클로즈업이 없다. 넓게 찍었다. 순수한 바스트 샷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보드게임 카페 동아리 선배와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얼굴이 나오지 않으면 매칭이 되지 않으니 그렇게 했다"고 해명했다.

또한 5회에는 몰카 피해자 에피소드를 다루며 몰카 장면을 고스란히 묘사한 것에 대해 불편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 감독은 "너무 많이 가리는 건 리얼리티를 해치는게 아닌가 했다. 몰래카메라 장면도 어설프게 보여주면 더 야해보이지 않을까. 순수해보이지 않을 것 같은 그런 근본적인 문법 문제에 봉착했다.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첫 공개된 '살인자ㅇ난감'은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평범한 남자와 그를 지독하게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77&aid=0000473516

목록 스크랩 (1)
댓글 3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770 01.22 74,92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59,63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07,9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73,12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93,4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5,45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09,0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87,6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44,5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4992 이슈 이해인 제작 버츄얼 걸그룹 오위스 멤버 사실상 확정.. 12:35 47
2974991 이슈 이채민 생로랑쇼 게티 이미지 1 12:35 148
2974990 이슈 그간 해왔던 작품들과는 다른 모습이라는 '휴민트' 박정민 1 12:35 50
2974989 정치 민주당 당대표 굉장히 자랑스러운 일...(김민석 총리 인터뷰) 2 12:34 48
2974988 이슈 [아이돌아이] 보이그룹 리더가 살해당하고 같그룹 인기멤이 용의자 됐는데 알고보니 그 인기멤 전여친이 리더 죽인거였음.twt 2 12:34 111
2974987 기사/뉴스 [단독] 구급차로 부동산 임장하고 구급차서 담배 피운 ‘얼빠진 119 대원들’ 2 12:34 155
2974986 유머 사슴 아니라 노루라는 강아지 2 12:33 160
2974985 유머 안성재 유튜브 오늘 예고 (흑백 심사위원 비하인드) 1 12:32 410
2974984 이슈 지금 소상공인이고 대기업이고 다 두쫀쿠만드는데 최초 개발자는 어케 지낼까 10 12:31 857
2974983 기사/뉴스 범죄 저지르고 국내 들락날락…중국 피의자 잡은 검사들 3 12:29 258
2974982 기사/뉴스 허남준, '멋진 신세계'로 대세 굳히기…2026년에도 '열일' 예고 5 12:28 281
2974981 정치 민주당 "가짜 뉴스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명예 훼손한 유튜버 법적책임 물어야" 6 12:28 268
2974980 정보 2025년 한국에서 가장 많이 이용한 항공노선 TOP50 6 12:28 413
2974979 이슈 너는 글 쓰는 재능이 없으니 글 쓰지 마렴 12 12:28 1,127
2974978 기사/뉴스 LG디플, 4년 만에 흑자전환…성과금 쐈다 7 12:27 535
2974977 정치 중국, 서해 구조물 일부 철거‥회담 3주 만 화답 1 12:26 64
2974976 이슈 현재 트위터에서 반응 터진 한국 영화 장면.twt 9 12:25 2,264
2974975 이슈 사람이 연애 이런걸 떠나서 멘탈이 나갈때가 있어요 완전 붕괴될때가 있어요 1 12:24 826
2974974 기사/뉴스 "멸공 떡볶이로 계몽"이라더니‥중국산 성분 논란 11 12:24 550
2974973 정보 타카하타 미츠키 & 오카다 마사키 첫 아이 탄생 보고 12 12:23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