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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5세대 대어’ 투어스 기세 무섭네…‘첫만남’ 차트 급상승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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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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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첫 만남이 계획대로 된 것 아닐까. 음원차트 복병으로 떠오른 신예 투어스의 기세가 무섭다. 

이 곡은 멜론 일간차트 톱100에 지난달 29일 93위로 진입한 이후 연일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11일 기준 순위는 무려 9위다. 지난달 22일 발매된 이 곡은 공개 직후 268위에 올랐는데 발매 일주일 만에 실시간차트 톱100에 올랐고 4일 오전엔 19위까지 오르며 ‘벽돌 차트’에 균열을 냈다. 

대체로 정체됐던 차트였지만 투어스의 상승세는 매서웠다. 특히 설 연휴 전후에도 나홀로 상승세를 이어갔는데, 연휴 시작 직전 10위권에 진입한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13일 오전 9시 기준 실시간차트 톱100 4위까지 올라섰다. 스트리밍 추이 역시 ‘팬덤 픽’ 아닌 ‘대중 픽’의 양상을 보여주고 있어 향후 추가 상승 전망도 밝다. 


이들의 행보에 대해 강태규 대중음악 평론가는 “투어스는 신인이지만 데뷔 전부터 ‘세븐틴 동생’으로 이미 주목도가 높았고 데뷔곡을 부담 없는 이지리스닝 곡으로 선택한 전략도 주효했다. 선공개곡과 타이틀곡 모두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틱톡 등 숏폼 영상이 터지면서 화력이 더해졌다”고 분석했다.   

최영균 대중문화 평론가는 “투어스에 앞서 제로베이스원과 라이즈가 5세대 보이그룹 대표주자로 떠올랐는데 여기에 투어스가 가세하면서 대형 신인 보이그룹간 경쟁 구도에 대한 K팝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들이 보여주는 결과물들 역시 기대 이상이라 개별 성적의 상승세로도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s://naver.me/xOIHB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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