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남자친구 경기 봐야 해서’…전용기 탄 ‘팝의 여왕’, 90톤 탄소 ‘폭탄’ 배출
53,999 484
2024.02.13 08:22
53,999 484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팝의 여왕’ 테일러 스위프트가 월드투어 도중인 11일(현지시간) 남자친구가 출전한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 경기를 보러 일본에서 미국으로 이동한 가운데, 이 과정에서 배출된 탄소가 약 90톤에 달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 보도에 따르면 스위프트는 이날 저녁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남자친구인 트래비스 켈시가 출전한 NFL 슈퍼볼 경기를 응원했다.

 

스위프트는 이날 경기를 보기 위해 일본 도쿄에서 현지 시각으로 11일 밤 공연을 마치자마자 전용기를 타고 약 8900㎞를 이동해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했다.

 

오는 16일 호주 멜버른에서 다시 월드투어 공연을 이어가는 그가 이번 슈퍼볼 경기 관람을 위해 도쿄에서 라스베이거스, 라스베이거스에서 멜버른까지 추가로 이동한 거리는 약 2만2000㎞(1만4000마일)에 달한다.

 

WP는 스위프트가 보유한 전용기인 다소사의 팔콘900 제트기가 이 거리를 이동하는 데에 드는 연료는 약 3만3000리터로, 그 과정에서 배출되는 탄소는 약 90톤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이는 올 한 해 동안 미국인 6명이 평균적으로 배출한 탄소를 합친 것보다 많은 양이다.

 

미국의 경제매체 포춘은 정확한 탄소 배출량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면서도 스위프트가 그래미 시상식이 열린 지난 4일부터 호주 투어가 시작되는 오는 16일까지 이동하며 배출하는 탄소의 양이 최소 90톤(20만 파운드) 이상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에서는 환경운동가들을 중심으로 스위프트의 잦은 전용기 이용이 환경 오염을 일으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6/0002265475?ntype=RANKING&sid=0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8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448 04.20 28,1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8,8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628 유머 현재 논란중인 살목지 특산품 15:59 145
3050627 유머 뒤지게 1000원 1 15:57 199
3050626 이슈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방문한 오늘자 전소미 15:54 449
3050625 이슈 [블라인드] 삼전 하닉 성과급 잔치가 이공계 몰락의 가속페달인 이유 33 15:53 1,746
3050624 이슈 [KBS] 한화 김경문 감독, 파격적 투수 운용?…필승조 다 쓰고 패배 12 15:52 304
3050623 이슈 아동성범죄에 대해 천국인 나라 18 15:52 1,092
3050622 팁/유용/추천 후기방 레전드 후기 TOP2 12 15:51 1,233
3050621 이슈 뭘 만든건지 싶은 영화 일본판 범죄도시.. 6 15:51 721
3050620 이슈 트위터에서 꾸준히 호감 발언들로 알티 타는 남돌....... 4 15:49 894
3050619 팁/유용/추천 지금 컴포즈 신상 2900원 크림 라떼가 스벅 블랙글레이즈드랑 존똑이라며 난리남.jpg 49 15:45 3,153
3050618 유머 ???: 아이시발 둘이 무슨 보이그룹이가 4 15:44 1,058
3050617 이슈 태극기 할배에게 일침놓는 외국인 8 15:44 1,552
3050616 이슈 현재 17만명이 투표한 역대급 황금 밸런스 88 15:44 1,818
3050615 이슈 30주년 맞은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포스터 공개.jpg 5 15:43 671
3050614 이슈 우리집 강쥐 유치원 탈락함 14 15:42 2,878
3050613 기사/뉴스 주간문춘 BTS(방탄소년단) 리더 RM 김남준이 일본 금지 구역에서 흡연 반복, 꽁초 버리기 → 소속사와 본인 코멘트 현 시점 없음 65 15:41 4,610
3050612 팁/유용/추천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양식? 훠궈?느낌으로 존맛이라는 불닭토마토탕 레시피 11 15:41 704
3050611 정보 마지막 앨범이냐는 소리 들을정도로 공격적인 마케팅중인 마돈나 새앨범 5 15:41 629
3050610 기사/뉴스 방시혁, 쿠팡처럼 미국 압력 활용?…경찰은 '부글부글' 14 15:39 814
3050609 이슈 오늘 개봉한 비상계엄 다큐멘터리 <란 12.3> 에그지수+후기 53 15:38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