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마법사 존이라네.
자네는 고민없이 1번을 선택했다가
안일한 백수의 삶을 힘들어하며
시간을 다시 돌려달라고 애원했었지...
그런 자네를 위해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고 사라지겠네.
이제 곧 있으면 연휴 끝난 화요일,
이번 일주일도 보람차게 일을 해보시게!
그럼...
이슈 백수로 월 500받기 vs 지금 이대로 직장 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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